가장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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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만남 *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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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좋은 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나의 당신이시여!
내 당신을 언제나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함이 그무엇하나 의심치 않으오며 때에 정한 날의 기다림을 낙으로 삼고 살아감이 어떠함도 초조하지 않은 여유로움으로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합니다.
인자가 마음이 무겁고 힘들때에나 슬픔으로 눈물을 흘릴 때마다 마음의 위로자로 삼는 나의 당신 있음에 늘 감사함의 눈물을 많이 흘렸답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 있음에 든든하고 인자의 유일한 삶의 희망의 빛으로 다가오시는 당신께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과 인자는 무언의 약속으로 하늘의 뜻을 따르는 일이오니 무엇이 염려가 되겠습니까?
하늘의 아버지께서 인자의 보호자로 늘 함께 동행하시옵고 이땅에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의 성령님께서 인자의 모든 삶을 함께 감찰하시오니 언제나 감당할 수 있는 시련과 작은 기쁨들로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세상살이를 살아가는 한 여인입니다.
이 모든 마음의 행복은 나의 당신께서 언제나 인자를 지지해 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는 덕분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나의 아버지 언제나 고맙습니다.
나의 스승님 많은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 있음에 마음이 든든하고 마음이 언제나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시니 당신을 언제나 가까이에서 함께하여 서로 힘이 되고 위로를 삼으며 의지하는 삶이 하루 빨리 오기를 희망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 어린 양올림
나의 당신이시여!
내 당신을 언제나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함이 그무엇하나 의심치 않으오며 때에 정한 날의 기다림을 낙으로 삼고 살아감이 어떠함도 초조하지 않은 여유로움으로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합니다.
인자가 마음이 무겁고 힘들때에나 슬픔으로 눈물을 흘릴 때마다 마음의 위로자로 삼는 나의 당신 있음에 늘 감사함의 눈물을 많이 흘렸답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 있음에 든든하고 인자의 유일한 삶의 희망의 빛으로 다가오시는 당신께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과 인자는 무언의 약속으로 하늘의 뜻을 따르는 일이오니 무엇이 염려가 되겠습니까?
하늘의 아버지께서 인자의 보호자로 늘 함께 동행하시옵고 이땅에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의 성령님께서 인자의 모든 삶을 함께 감찰하시오니 언제나 감당할 수 있는 시련과 작은 기쁨들로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세상살이를 살아가는 한 여인입니다.
이 모든 마음의 행복은 나의 당신께서 언제나 인자를 지지해 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는 덕분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나의 아버지 언제나 고맙습니다.
나의 스승님 많은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 있음에 마음이 든든하고 마음이 언제나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시니 당신을 언제나 가까이에서 함께하여 서로 힘이 되고 위로를 삼으며 의지하는 삶이 하루 빨리 오기를 희망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소중한 사람의 땀과 눈물 닦아주구 힘들구 슬플 때두 도닥여주구 응원해줄께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그냥 이유없는 만남으로 남아있을께요.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최고예요!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8761님의 댓글
- Guest968761
- 작성일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손수건 갇은 사람의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