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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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詩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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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저 지뢰 밟았어요 꽝~~
Guest982037님의 댓글
- Guest982037
- 작성일
오늘도 좋은글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 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인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지 당신께 아침 문안인사를 드리고 따뜻한 블랙커피를 한컵을 들고 거실 창문을 열고 밝은 태양을 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투명유리에 들어오는 따뜻한 채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최캔디 강아지와 함께 나란히 햇님에 감사함으로 즐기고 하루의 일과를 열어가는 일들을 시작한답니다.
요즘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복부 비만이 있어서 고민하던 중에 아버지 당신께서 최근에 제공하신 블랙커피 다이어트를 한다고는 하지만 고민이 아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의 키에 비하면 10kg의 복부 체지방을 빼야하는데 좀 고민을 하고 있있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아버지 당신께 예쁜 모습으로 뵈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기에 더 노력하렵니다.
늘 인자의 모든 생활이 아버지 당신의 언덕 아래 보호 받고 살아간다는 감사함이 모든 순간순간의 삶속에서 감사한 마음이 넘치고 넘친답니다.
나의 당신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편안한 밤되십시요!
^~^♡♡♡♡♡!!!!!~
인자 어린 양올림
투명유리에 들어오는 따뜻한 채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최캔디 강아지와 함께 나란히 햇님에 감사함으로 즐기고 하루의 일과를 열어가는 일들을 시작한답니다.
요즘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복부 비만이 있어서 고민하던 중에 아버지 당신께서 최근에 제공하신 블랙커피 다이어트를 한다고는 하지만 고민이 아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의 키에 비하면 10kg의 복부 체지방을 빼야하는데 좀 고민을 하고 있있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아버지 당신께 예쁜 모습으로 뵈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기에 더 노력하렵니다.
늘 인자의 모든 생활이 아버지 당신의 언덕 아래 보호 받고 살아간다는 감사함이 모든 순간순간의 삶속에서 감사한 마음이 넘치고 넘친답니다.
나의 당신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편안한 밤되십시요!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축복하며 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Guest972830님의 댓글
- Guest972830
- 작성일
ㄴㅎ노뱀
Guest972830님의 댓글
- Guest972830
- 작성일
녀머몀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좋은글 고맙습니다.~^^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 작성일
늘~
Guest965273님의 댓글
- Guest965273
- 작성일
체부동
살수있게힘을주신점감사합니다
살수있게힘을주신점감사합니다
Guest968761님의 댓글
- Guest968761
- 작성일
늘 간사하며 살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길~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길~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오늘도 좋은글에 감가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Guest955294님의 댓글
- Guest955294
- 작성일
따뜻한 마음의 그대여
꽂 별 바람의 친구같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님
꽂 별 바람의 친구같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