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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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 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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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57329님의 댓글
- Guest957329
- 작성일
좋은 글입니다
Guest947976님의 댓글
- Guest947976
- 작성일
사람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바람과 햇살이 맑고 산뜻한 공기와 조화를 이루는 사월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바람과 햇살이 맑고 산뜻한 공기와 조화를 이루는 사월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향기로운 커피님의 댓글
- 향기로운 커피
- 작성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려면,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 작성일
스스로 소중한 인연이 되려고
노력하는 삶.사랑해요..
노력하는 삶.사랑해요..
Guest959819님의 댓글
- Guest959819
- 작성일
연잉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감사합니다.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 아무런 값도 없이 받은 만 가지의 은혜의 복을 받았은즉 저를 살아 계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시고 부르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 사람들께 아무런 값 없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드리는 복으로 드리는 믿음의 복은 ''영생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부여 받는 복된 삶을 위하여 예비하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에 들어서시는 많은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예수 어린 양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어린 양 두 사람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창조 하신 날에날에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동일한 두 사람은 만민의 부모님으로 오심입니다.
*과거:아담과 하와 =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어린 동일한 두 사람입니다.
(창3:20)''아담과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여러 민족의 조상 부모님이라 하셨습니다. (창17장 참고)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 아무런 값도 없이 받은 만 가지의 은혜의 복을 받았은즉 저를 살아 계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시고 부르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 사람들께 아무런 값 없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드리는 복으로 드리는 믿음의 복은 ''영생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부여 받는 복된 삶을 위하여 예비하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에 들어서시는 많은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예수 어린 양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어린 양 두 사람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창조 하신 날에날에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동일한 두 사람은 만민의 부모님으로 오심입니다.
*과거:아담과 하와 =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어린 동일한 두 사람입니다.
(창3:20)''아담과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여러 민족의 조상 부모님이라 하셨습니다. (창17장 참고)
Guest965420님의 댓글
- Guest965420
- 작성일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만남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Guest967167님의 댓글
- Guest967167
- 작성일
우리는 행복 하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구 노력하는 시간들이 모여 좋은 관계를 만들어줘요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