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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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나에게 * 

 

잠도 안오고 괜히 초조해지고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싶고 

나만 이런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다가도 

한순간에 눈물나게 사람이 그립고,  

 

너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지라는 말에

괜시리 더 서러워 지는 날..  

 

알아요, 

많이 힘들죠, 

정말 지쳐 죽겠죠?  

 

현실은 내가 꿈꿨던 것과 달리

더 비참해져만 가고 점점 미치겠고,  

 

일도, 사랑도, 인생도 

되는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  

 

갑갑한 인생, 

그냥 될 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만사 귀찮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많았을 거에요.  

 

그런데 정말 포기할수 있겠어요?

못하잖아,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요?

다시 한번 힘을 내보는 게..!!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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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비록 어려워두 힘을 내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그럴까요^^
다시 한 번 힘을 내 볼까요^^
고맙습니다~^^

Guest950274님의 댓글

  • Guest950274
  • 작성일
네힘낼께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그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삶을 너무나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버지 제가 아무것도 모를 때에도 덤덤하게 잘 견디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저와 손잡고 함께 하신다면 그무엇도 서로에게 힘이 되시리라 확신하기에 굳건히 버티고 계심이 제게는 더없이 아버지 당신의 존재하심이 제가 살아가는 빛이 되고 희망이 되신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잊지 않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계획하신 역사의 기간 동안 마음에 담은 계획 아래 다 이루실 줄을 굳게 믿고 힘내겠습니다.
제가 아버지 당신께서 계획하신 역사를 증언할 일만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 여지껏도 버티고 잘 견디시고  온갖 고통에 수고 하심에 감사드리는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아버지 힘내십시다.
저는 아버지 당신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니 힘이됩니다.
아버지 분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70909님의 댓글

  • Guest970909
  • 작성일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이 또한 지나가려니....

Guest968041님의 댓글

  • Guest968041
  • 작성일
교회 ㅅㅅ

ㆍ 깜보ㆍ ㆍ님의 댓글

  • ㆍ 깜보ㆍ ㆍ
  • 작성일
j 힘들지 참고기다려요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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