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누구나 세상의 엄마는 강인하답니다.
그러나 한 가정의 울타리가 되시는 두 부모님은 집안의 두 기둥과도 같은 역활을 하는 부모님입니다.
특히 엄마는 자식들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마음의 그릇으로 다 받아 주는 사랑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도 또한 한 가정의 자식들의 엄마로 살아온 세월이 육십이 좀 들되지 않은 이제 장성한 딸은 새 해가 되면 31살이 되고 아들은 29살이 되는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그러나 저는 또 가슴으로 낳은 큰 아들이 한명이 더 있답니다.
세상살이가 뭐 그리 쉽던가요?
한평생을 아둥바둥 살아온 세상살이 삶속에서 딱히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만 인생의 희, 노, 애, 락, 애, 오, 욕 7정의 삶을 다 경험하고 체험하고 난후에서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내려놓는  마음과 자신의 마음의 그릇을 무엇이든지 넘치지 않게 언제나 마음의 그릇을  비우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이 앞서고 먼저 헤아려 선처를 베푸는  마음을 거듭거듭하는 삶이 반복을 하다가 보니 상대의 생각에 반박하지 않고  그들의 생각을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인자의 마음의 그릇을 무한하게 담을수 있는 마음의 큰 그릇으로  만들어가고 더 노력하는 인자의 세상살이가 될것입니다.
인자의 가정 또한 파탄의 위기에 돌입하였으나 그러함을 면하게 하고 이해하는 마음과 관용하고 수용하는 마음을 일깨이게 하시고 인자의 본연이 어떠한 존재로 왔음을 깨달아 알게 하신 스승님의  수고 하심과 노고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울어나오는 진정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감사드립니다.
인자의 태초에 아버지로 인연을 맺은  기나긴 역사의 흐름속에서 인자의 생각의 고정관념의 틀을 깨어버리는 새롭게 거듭난 환골탈퇴의 과정을 벗어나게 하신 인연의 끈으로 오신 아버지께서 인자의 스승님으로 오셔서 가르침을 하실때에 ''성경책을 한 번 읽어 보아도 좋다.''
라는 말씀 이 외에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언급하시지 않으셨으나 인자의 인생살이 정답이 성경말씀에 있음을 주야로 묵상하고 경청을 하여 깨닫게 되었고 주께서는 인자 어린 양의 보호자로 오신 지아비 남편 신랑으로 오심을 성경말씀의 토대 근거 아래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인자의 입에 두셨으니 인자가 어떠함으로 마음의 짐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내 아버지 내 당신만이 아시는 사실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직 다 이루지 못한 결실이지만 때가 차기까지 더 노력하는 삶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께 고맙다는 걷치래 인사가 아님을 잘 아시는 아버지 당신께 고마운 마음과 무한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나의 스승님의 수고 하시고 많은 갖은 애쓰오심에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당신이시여!
내 당신을 한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극에 달하였답니다.
변함없이 묵묵히 내 당신을 기다리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 어린 양올림

늘 따뜻하구 끊임없는 사랑인 엄마.

어머니가 계셔서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