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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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전체가 성장하지 않는 한

개인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남을 보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통찰하는

눈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눈이 생겼을 때 자신이 속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의지와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고,

그 다음 다른 사람들을 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때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눈이 있는 사람의 두 발은

현실을 단단하게 딛고,

그의 머리와 가슴은

이상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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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69989님의 댓글

  • Guest969989
  • 작성일
너무감사

김명이님의 댓글

  • 김명이
  • 작성일
모든일들이. 말한 대로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나를 보는 눈.
남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통찰력을 키웁니다.  고맙습니다.

Guest973483님의 댓글

  • Guest973483
  • 작성일
사랑에 표이셋가지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나를 알구 다른 이들과의 조화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 감사합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2020년을 정리하는 기준..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사자성어 가 문득 떠올라 인생살이 쉼없이 질주하는 한 인생의 종점은 어디 일까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자의 본연에 대하여 알게 됨과 상대가 누구임을 알게 될때에 상대방의 마음을 혜아림이 먼저 하게 되니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반갑게 맞이하는 삶이 되시오니 인자가 어느 누구에게나 적이 될수가 없고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인자와 동일한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이 하나님 아버지 그늘 아래 한 형제 자매님이 되시오니 대적할 사람이 없고 원수로 옥신각신 다투고할 사람이 없이 서로의  믿음과 신뢰속에 하나된 마음의 복을  누리시는 복된 삶이 되시오니 어느 누가 마다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자에게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을 내려주셨음을 증언을 하시고 입증하여 주실분은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스승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당신!
살아 계신 나의 주께서 인자에 대하여  증언을 하시고 인자도 또한 나의 아버지에 대하여 서로의 증인이 되시도록 입증할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인자인 두 사람이 지구의 나이임을 밝히는 숫자가 인자의 주민등록증 번호에 기록된 숫자임을 깨달아 알게 되기까지의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때에 스승님의 가르치심을 토대로 삼아 상기시키게 된 현실에 돌입한 모든 사실임을 밝히고 그 증거로 태초에 천지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이땅에 두 그리스도로 내려와서 임재하시고 계심입니다.
 (계21: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1:8,17, 2:8, 21:6 참고 하세요)
시작과 끝이 되는 의미임을 부여하는  숫자임을 각인시켜 주신 스승님께서 인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벽창호와 같았던 지난 시절에 많은 제자들과 한자리에서  가르치심을  하실때에 인자에게만 전하신 말씀이 아니시니 모두 듣고 의아해  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아니셨던가합니다.
어떤 사물의 바코드와 같이 사람들에게도 따라 다니는 숫자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곧 자신의 주민등록 번호의 숫자가 평생을 자신에게 따라 다니는 숫자라는 말씀이 계셨음입니다.


Guest946076님의 댓글

  • Guest946076
  • 작성일
젛은글이네요  세가지의 눈~~

Guest982037님의 댓글

  • Guest982037
  • 작성일
좋은 글 매우 감사
합니다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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