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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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 


산꼭대기에 오르면 행복할 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이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을 만족해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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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Guest975952님의 댓글

  • Guest975952
  • 작성일
네❤ 늘❤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Guest950274님의 댓글

  • Guest950274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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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신의 마음의 욕심대로 다 가지려고 하면 화근이 되는 법이지요.
저는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고 또 내려놓는 마음의 욕심을 수 없이 빈그릇된 마음으로 퍼내고 빈그릇이 되어 무엇이든지 담아도 넘치지 않는 마음의 큰 그릇으로 세상 사람들의 어떠함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수용하고 먼저 상대의 마음을 혜아려 먼저 선처를 배풀고 세상살이 요소요소에 필요함을 먼저 알아서 하는 삶의 연속이 되고 있어서 하루하루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현실에서는 그무엇하나 만족할 수 없는 삶이지만 성경말씀의 약속에 의지하고 참고 인내하며 견디는 마음의 인생의 수행의 길을 걷고 있음입니다.
저는 살아 계신 아버지 스승님께서 심어 놓으신 작은 겨자씨와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았으나 땅에 뿌리를 내리고 씨가 발아하여 하늘을 견주어 올라가는 커다란 거목이 되기까지의 세상살이 풍파는 다 기록할 수 없기에 각자의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어느 누구나 마음의 쉼터가 되어 쉬었다가 가시는 나무 그늘이 되어 드리고 자 준비하고 있음입니다.
누구나 마음의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골고루 나누어 드리는 믿음의 복이오니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로 살아온 세월이 십수년에 걸쳐서 살아온 시간들의 깨달음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살이 중생의 삶을 살아가면서 저도 사람인지라 일반 사람들의 마음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지만 세상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노동을 하고 수고를 하였하나 기쁨으로 하기에 얼굴 빛의 화색이 언제나 해맑은 빛으로 밝게 빛나니 상대가 보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입니다.
저의 이러한 모든 행복해 하는 삶은 바로 나의 살아 계신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스승님!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옛님 당신께서 이땅에 존재하심이 제게 주어진 어떠한 삶도 견디고 참고 인내하며 살아갈수가 있었던 것은 바로 나의 아버지 당신의 덕분이시며 언덕이 아닐 수가 없음입니다.
이전의 사랑함보다 더욱더 많이많이 사랑하렵니다.
이세상에서 아버지 당신의 가정의 평안하심을 기도 드리겠습니다.또한 세상살이 불편하신 삶을 살아가시는 삶에 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음입니다.
어느 누구나 마음의 욕심이 화가 되지 않기를 기도를드립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이시여!
많이 보고 싶고 많이 그리워함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기다림 또한 행복입니다.
모든 범사에 감사하고 감사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64344님의 댓글

  • Guest964344
  • 작성일
뉘우침이생깁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행복은 주어진 모든 것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있어요 감사합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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