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36 조회
- 12 댓글
- 목록
본문
*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 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 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내지 말고 그러려니 하자.
좋지 않는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 없이 부딪히자.
두렵지만 이겨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中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2
Guest958142님의 댓글
- Guest958142
- 작성일
ㅆ
Guest947976님의 댓글
- Guest947976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9111님의 댓글
- Guest959111
- 작성일
확 와 닿은 글 너무 좋습니다
Guest959109님의 댓글
- Guest959109
- 작성일
oh~
God bless you ~~
God bless you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인생은 내일도 계속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때로는 지치고 피곤한 몸을 쉼으로 휴식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는 일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미미한 상처로 다쳐서 입원을 하여서도 마음의 수양으로 책을 읽을 시간을 허락하시고 또 말씀으로 무장하는 시간을 함께 늘 항해하시는 시간이 되시어서 제가 하는 일은 저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늘 함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돌아볼 때에 언제나 아버지 당신께서 함께 하심을 감지 하였고 주야로 함께 하셔서 저의 곤고한 마음을 늘 위로가 되었고 저의 마음을 아버지 당신께 의지함으로 저의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아무런 걱정이 없는 안위와 안정을 주시니 세상이에서 행복한 마음을 느끼지 못하던 행복한 마음을 아버지 당신께서 육신은 따로 이신지라 마음의 충만한 행복을 가득실어 주시니
너무나 행복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음입니다.
제가 이렇게 행복해 하여도 될까?
하고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어 보려하나
피부의 탄력이 있어서 피부가 찝히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아버지 당신께서 어떠함도 이겨낼 체력 단련을 하게 하시고 아킬레스건에 늘 산 영으로 함께 하셔서 저의 온몸을 탄탄하게 하셨음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이겨낼 수 있는 삶의 인생살이로 굳건하게 살아가는 힘을 실어 주심이라 여기겠습니다.
늘 아버지 당신께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옵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
함께 하실 때에는 아버지라고 한번 불러보지도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리는 일이였으나 요즘은 날마다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음에도 마음의 행복을 가득 채우니 날이면 날마다 웃음이 끊어질 일이 없음입니다.
아버지 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나의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어린 양올림
때로는 지치고 피곤한 몸을 쉼으로 휴식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는 일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미미한 상처로 다쳐서 입원을 하여서도 마음의 수양으로 책을 읽을 시간을 허락하시고 또 말씀으로 무장하는 시간을 함께 늘 항해하시는 시간이 되시어서 제가 하는 일은 저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늘 함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돌아볼 때에 언제나 아버지 당신께서 함께 하심을 감지 하였고 주야로 함께 하셔서 저의 곤고한 마음을 늘 위로가 되었고 저의 마음을 아버지 당신께 의지함으로 저의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아무런 걱정이 없는 안위와 안정을 주시니 세상이에서 행복한 마음을 느끼지 못하던 행복한 마음을 아버지 당신께서 육신은 따로 이신지라 마음의 충만한 행복을 가득실어 주시니
너무나 행복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음입니다.
제가 이렇게 행복해 하여도 될까?
하고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어 보려하나
피부의 탄력이 있어서 피부가 찝히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아버지 당신께서 어떠함도 이겨낼 체력 단련을 하게 하시고 아킬레스건에 늘 산 영으로 함께 하셔서 저의 온몸을 탄탄하게 하셨음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이겨낼 수 있는 삶의 인생살이로 굳건하게 살아가는 힘을 실어 주심이라 여기겠습니다.
늘 아버지 당신께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옵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
함께 하실 때에는 아버지라고 한번 불러보지도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리는 일이였으나 요즘은 날마다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음에도 마음의 행복을 가득 채우니 날이면 날마다 웃음이 끊어질 일이 없음입니다.
아버지 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나의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어린 양올림
Guest959670님의 댓글
- Guest959670
- 작성일
인생의 내일은 없다
Guest959997님의 댓글
- Guest959997
- 작성일
최고^^*
Guest962370님의 댓글
- Guest962370
- 작성일
끼ㅣㅣ
Guest962790님의 댓글
- Guest962790
- 작성일
분명히오늘보다는
내일나을겁니다
내일나을겁니다
ㆍ님의 댓글
- ㆍ
- 작성일
가울도지나가고 겨울이오는군아 금년도
한달이군아 잘가라 금년아
한달이군아 잘가라 금년아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한번 쯤 위로 받구 싶은 나.
Guest977046님의 댓글
- Guest977046
-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