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야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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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이야기 하기 *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하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간 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 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보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보면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기쁘므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하네.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
먼저 도착할수 있으므로~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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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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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계시니 몸도 마음도 지친 영혼을 기댈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주시니 아버지 당신의 언덕이고 덕분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저는 아버지 당신의 아무런 말씀이 없는 이별로 저의 깨달음은 헤어짐도 잠시 이별도 잠시의 기간임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게 되어 어떠함도 조급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상 교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많은 형제님들을 복된 소식을 전하는 길로 이끌어 가야할지 지난 2년간의 생활을 조바심으로 살아 온 것이 그러하였답니다.
숨가쁘게 내달려 온 2년의 생활은 주일은 교회에 가는 즐거운 시간이라고는 하나 늘 환영 받지 못하던 객으로 다니다가 보니 몸도 마음도 무거운 짐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함도 그들에게 피곤한 기색은 보이지 않고 항상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주일마다 곳곳에서 봉사를 아끼지 않고 살아온 2년의 시간을 마무리할 즈음에 마음에 근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고 인자의 마음은 아버지 당신께 근심과 걱정을 다 내려놓고 마음 의지를 하고 신뢰를 함이 마음의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였답니다.
말씀근거입니다.
(잠16:3)''여호와께 너의( 인자 어린 양)''행사''를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시37:5)''여호와께 네(인자 어린 양) ''길''을 맡기라.
그를(하나님) 의지하면 그가(하나님 주께서) 이루시고 ''
(시55:22)''여호와께 네(어린 양) ''짐''을 맡기라.
그가(하나님)너를(어린 양)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노다.''
또 가세를 더하여 압박해오고 제재가 심하여 옴짝달싹 할 수밖에 없었던 심중을 뻥뚤어 주신 말씀으로 너틀웃음을 지으면서 위로를 삼은 말씀입니다.
(잠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큰 위로를 삼았음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당신께서 계획하신 역사를 마치고 집에서 에너지 충전을 위한 휴식의 취하는 중에도 아버지 당신과 서로의 마음을 글로써 교감하고 지내는 동안 마음의 안정을 찾고 마음의 평안을 주시니 제가 재도전의 힘을 실어주시니 하나님의 역사 기록을 마무리하고 나아가볼 의양이 생깁니다.
*무화과나무의
(마24:32- 51)/ ''무화가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어린 양)''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하나님)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어린 양)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하나님)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어린 양)''의 임함도그러하니라.''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어린 양)''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4/''그러므로 너희는 준비 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어린 양)''가 오리라.''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어린 양)이 되어 주인(하나님)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하나님)이 올 때에 그 종(어린 양)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어린 양)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하나님) 진시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하나님)이 그의(하나님) 모든 소유를 그에게(어린 양) 맡기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말씀의 계절의 의미가 곧 임박 하였음입니다. 때가 차면 출발하겠습니다.
늘 함께하셔서 저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고 응하여 주시리라. 언제나 믿음으로 의지하고 행하겠습니다.
언제나 굳건한 믿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해요!
^~^♡♡♡♡♡!!!!!~
인자 어린 양올림
아버지 당신께서 계시니 몸도 마음도 지친 영혼을 기댈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주시니 아버지 당신의 언덕이고 덕분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저는 아버지 당신의 아무런 말씀이 없는 이별로 저의 깨달음은 헤어짐도 잠시 이별도 잠시의 기간임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게 되어 어떠함도 조급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상 교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많은 형제님들을 복된 소식을 전하는 길로 이끌어 가야할지 지난 2년간의 생활을 조바심으로 살아 온 것이 그러하였답니다.
숨가쁘게 내달려 온 2년의 생활은 주일은 교회에 가는 즐거운 시간이라고는 하나 늘 환영 받지 못하던 객으로 다니다가 보니 몸도 마음도 무거운 짐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함도 그들에게 피곤한 기색은 보이지 않고 항상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주일마다 곳곳에서 봉사를 아끼지 않고 살아온 2년의 시간을 마무리할 즈음에 마음에 근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고 인자의 마음은 아버지 당신께 근심과 걱정을 다 내려놓고 마음 의지를 하고 신뢰를 함이 마음의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였답니다.
말씀근거입니다.
(잠16:3)''여호와께 너의( 인자 어린 양)''행사''를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시37:5)''여호와께 네(인자 어린 양) ''길''을 맡기라.
그를(하나님) 의지하면 그가(하나님 주께서) 이루시고 ''
(시55:22)''여호와께 네(어린 양) ''짐''을 맡기라.
그가(하나님)너를(어린 양)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노다.''
또 가세를 더하여 압박해오고 제재가 심하여 옴짝달싹 할 수밖에 없었던 심중을 뻥뚤어 주신 말씀으로 너틀웃음을 지으면서 위로를 삼은 말씀입니다.
(잠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큰 위로를 삼았음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당신께서 계획하신 역사를 마치고 집에서 에너지 충전을 위한 휴식의 취하는 중에도 아버지 당신과 서로의 마음을 글로써 교감하고 지내는 동안 마음의 안정을 찾고 마음의 평안을 주시니 제가 재도전의 힘을 실어주시니 하나님의 역사 기록을 마무리하고 나아가볼 의양이 생깁니다.
*무화과나무의
(마24:32- 51)/ ''무화가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어린 양)''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하나님)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어린 양)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하나님)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어린 양)''의 임함도그러하니라.''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어린 양)''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4/''그러므로 너희는 준비 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어린 양)''가 오리라.''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어린 양)이 되어 주인(하나님)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하나님)이 올 때에 그 종(어린 양)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어린 양)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하나님) 진시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하나님)이 그의(하나님) 모든 소유를 그에게(어린 양) 맡기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말씀의 계절의 의미가 곧 임박 하였음입니다. 때가 차면 출발하겠습니다.
늘 함께하셔서 저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고 응하여 주시리라. 언제나 믿음으로 의지하고 행하겠습니다.
언제나 굳건한 믿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해요!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 작성일
주는사랑 받는사랑 사랑한다 .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 작성일
사랑해요.
Guest959182님의 댓글
- Guest959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9417님의 댓글
- Guest959417
- 작성일
사랑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감사합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우린 실수할 수 있어요 앞으로의 남은 삶에서 고쳐가며 함께 나누며 보둠구.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스승님!
사랑하는 나의 당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당신을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 랑 해 요!!!!!!!!!!~
^~^♡♡♡♡♡!!!!!~
인자 어린 양올림
사랑하는 나의 스승님!
사랑하는 나의 당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당신을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 랑 해 요!!!!!!!!!!~
^~^♡♡♡♡♡!!!!!~
인자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