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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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며
인생을 두루뭉술 사는 게 좋더라고요.
남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발버둥 치며 비참해지는 것보다
매일매일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며
비할 데 없이 즐겁게 사는 것이 좋더라고요.
욕심은 불만을 낳고 부러움은 초라함을 부르니까
버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삶보다
적당히 가진 것에 만족하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좋더라고요.
복잡한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는데도
두세 가지 더 알기 위해 집착하는 것보다
남보다 하나 더 안다고 으스대는 것보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라도 더 알았음에 고마워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결국은 그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서로를 다독이고 토닥거리며
무심한 듯 덮어주고 둥글게 사는 것이 좋더라고요.
세상 좋아 보이는 삶도
들여다보면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는데,
내 인생만 부족하다고 탓할 필요 없이
서로를 위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거라 생각하는 게 좋더라고요.
좋은 마음은 좋게 돌아오고
나쁜 마음은 나쁘게 돌아오니
넉넉하고 따뜻하게 서로의 곁을 지켜주고
예쁜 마음 나눠주고 나눠가지며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전승환(책읽어주는 남자) /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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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Guest946305님의 댓글
- Guest946305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7046님의 댓글
- Guest977046
- 작성일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굴렁쇠도 둥글둥글 해야지 잘 굴러가는 법입니다. 인생살이 또한 모가모가나는 인생은 우여곡절이 많은 삶이 아니될까 합니다.
사람의 인생살이도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 삶이 순탄한 재미나는 세상의 행복의 길을 가는 지름길이 아니시던가합니다.
그래요! 인생살이 딱히 정답이 있습니까? 그저 그때그때의 순간순간의 상황이 다 다르기에 순간의 유익한 삶의 방법을 선택이 유익 하리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세상살이는 고추보다 맵다고 합니다.사람들의 각자의 잣대와 기준이 너무나 많고 고정관념이 많아서 현지 적응하는 삶이 불편할 때가 하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터득한 것은 스승님의 가르치심을 본을 삼아서 자신의 마음의 생각을 내려놓는 마음입니다.''상대가 달라지기를 바라지 말고
자신의 마음의 생각을 비우고 바꾸면 편안한 마음을 지닐수 있다고 하신 스승님의 가르치심에 교훈을 삼아 저 자신을 수십번 수만번을 다듬고 다듬어 모난 부분이 없도록 다드미질을 많이 하여 세상의 어떠한 허물도 다 담는 빈그릇된 마음으로 저의 마음의 그릇을 대가만성
하는 마음의 큰 그릇이 되어 때에 쓰임쓰임받을 그릇으로 준비하는 마음의 기다림을 하고 있음입니다. 오직 믿음의 길을 걸어가니 마음이 평온합니다.이러한 모든 마음의 여유를 주신분은 스승님 곧 나의 아버지 이십니다.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사람의 인생살이도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 삶이 순탄한 재미나는 세상의 행복의 길을 가는 지름길이 아니시던가합니다.
그래요! 인생살이 딱히 정답이 있습니까? 그저 그때그때의 순간순간의 상황이 다 다르기에 순간의 유익한 삶의 방법을 선택이 유익 하리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세상살이는 고추보다 맵다고 합니다.사람들의 각자의 잣대와 기준이 너무나 많고 고정관념이 많아서 현지 적응하는 삶이 불편할 때가 하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터득한 것은 스승님의 가르치심을 본을 삼아서 자신의 마음의 생각을 내려놓는 마음입니다.''상대가 달라지기를 바라지 말고
자신의 마음의 생각을 비우고 바꾸면 편안한 마음을 지닐수 있다고 하신 스승님의 가르치심에 교훈을 삼아 저 자신을 수십번 수만번을 다듬고 다듬어 모난 부분이 없도록 다드미질을 많이 하여 세상의 어떠한 허물도 다 담는 빈그릇된 마음으로 저의 마음의 그릇을 대가만성
하는 마음의 큰 그릇이 되어 때에 쓰임쓰임받을 그릇으로 준비하는 마음의 기다림을 하고 있음입니다. 오직 믿음의 길을 걸어가니 마음이 평온합니다.이러한 모든 마음의 여유를 주신분은 스승님 곧 나의 아버지 이십니다.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