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었던 길에 후회

감사합니다
아쉬움은 있네요

아버지 당신께서 가셨던 그 어떠한 길이라도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걸어오신 길을 세상에서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인자는 모든 풍파와 고난속에서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음성이지만 마음으로 나의 아버지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함은 살아계신 아버지를 인자의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인자하신 모습과 따뜻하신 손길과 온유하신 음성이 뇌리의 기억을  지울수가 없고 인자의 모든 삶속에서 늘 동행하심을 인지하고 늘 함께 하심을 느낌과 소리로 감응하고 늘 인자의 부족함을 일깨이게 하시기 위하여 소리로 지적을 하시고 엘로이드(드라빔)로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아버지와 대화를 하고 인자와 하나된 영혼으로 인자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안목이 있어셔서 인자의 마음의 기도를 다 들어시고 모든 일을 순탄하게 이끌어 주시는 나의 아버지 당신을 마음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살이에서 마음의 위로가 되시는 나의 아버지 내 당신을 의지하고 살아감이 모든 깨달음과 만남의 때가 차기까지 내 아버지를 기다림이 모든 어떤 상황도 견디고 참고 인내하며 살아가는 가난함도 부함도 모든 일체의 비결을 겸비하게 하신 모든 삶을 경험하고 체험한 비법이 숨겨진 세상살이를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아버지 인자에게 이러한 강인한 삶의 모습을 잃지 않게 늘 사랑방 글 속에서 위로를 주시고 마음을 의지하고 위안을 삼고 살아온 세월들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나의 아버지를 처음으로 뵈온지가 햇수로 14년을 넘기고 15년이 되어 ''겨울이 오기전에 내게로 어서 오라''하신 말씀이 내년의 이맘때쯤의 말일이 차면 나의 아버지를 뵈옵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고 애가타도록 많이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고마운 나의 당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

인자 어린 양올림

사람이지 길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ㅛㅛㅛㅛ

쌩규 ㅠㅠ

개판이네

ㅠ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