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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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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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46590님의 댓글
- Guest946590
- 작성일
마음에 쑥 와 닺네요
Guest944422님의 댓글
- Guest944422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Guest945591님의 댓글
- Guest94559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정래환님의 댓글
- 정래환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981973님의 댓글
- Guest981973
- 작성일
마음에 쑥 쑥 와 닺네요^^~
Cueat11119님의 댓글
- Cueat11119
- 작성일
싫음뭐가필요한가 필요한것을야기해라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이 모든 주어진 일은 이미 하늘에서 정하여진 아버지 당신과 인자의 삶이 정하여진 모든 게획 아래 펼쳐지는 우리 두 사람에게 주어진 몫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우리 두 사람은 각자의 개인의 삶이 아니라 세상 천하 만민들에게 오직 믿음의 복으로 복된 삶이 되시기를 언제나 기도하고 기도를 드릴뿐입니다.
아버지께서는 하나님으로 오셨고
인자는 아버지의 아들의 직함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는 믿음이 복된 삶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살아 계신 삼위일체이신 주께서 모든 하늘의 명렁을 받들어 실행하시는 일이시오니 인자 예수 어린 양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내 하나님 아버지께 올린하는 삶이 되어 있어서 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펼치시는 일이 시오니 변함없는 마음으로 초지일관하는 마음이 되어 아버지 뵈옵기를 간절히 애타게 기다리는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우리의 삶은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는 삶이 되시오니 함께 하실 때의 그 기쁨을 표현할 방도가 없음입니다.
긴긴 세월의 기다리심을 하신 내 당신의 수고하심에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당신 내 당신께 모든 범사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당신께서 존재하시고 있음에 말씀의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는 그날의 만남을 기다리는 삶이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그러나 인자의 산 목숨이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연연해하지 않는 삶이 되어 때에 만남이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으로도 충분하게 행복한 마음을 주시는 당신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음에 고맙습니다.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우리 두 사람은 각자의 개인의 삶이 아니라 세상 천하 만민들에게 오직 믿음의 복으로 복된 삶이 되시기를 언제나 기도하고 기도를 드릴뿐입니다.
아버지께서는 하나님으로 오셨고
인자는 아버지의 아들의 직함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는 믿음이 복된 삶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살아 계신 삼위일체이신 주께서 모든 하늘의 명렁을 받들어 실행하시는 일이시오니 인자 예수 어린 양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내 하나님 아버지께 올린하는 삶이 되어 있어서 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펼치시는 일이 시오니 변함없는 마음으로 초지일관하는 마음이 되어 아버지 뵈옵기를 간절히 애타게 기다리는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우리의 삶은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는 삶이 되시오니 함께 하실 때의 그 기쁨을 표현할 방도가 없음입니다.
긴긴 세월의 기다리심을 하신 내 당신의 수고하심에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당신 내 당신께 모든 범사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당신께서 존재하시고 있음에 말씀의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는 그날의 만남을 기다리는 삶이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그러나 인자의 산 목숨이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연연해하지 않는 삶이 되어 때에 만남이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으로도 충분하게 행복한 마음을 주시는 당신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음에 고맙습니다.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when??? ㅠ.ㅠ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예~그냥 나 자신이면 만족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