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속에서 살아가는 삶

항상 그립습니다.

신이시여
나를
더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기를

항상챙겨주는님한테감사한마음 곳아워해요

아침에눈을뚜고 있는데그것도이리나서요옆에서 부른것쩌럼그래된다 사랑하다

감사합니다 그리움 이 가을엔 꼭 그 사람을 만나야해요

언제나 그리움에 눈물을 짓는 나의 당신께서 이땅에 존재하시고 있음에 때가 차기까지 기다림을 하는 오늘 하루가 저물어감에 하루를 무사히 보냄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에 문안 인사를 드실때 하염없는 눈물을 짓고 출근하는 길에 가을 단풍잎들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다니는 발자국이 다이는 곳에는 오솔길처럼 길이 되이  가을의 계절을 피부로 와닿게 하는 것은 체감온도가 뚝떨서져서 곧 차가운 겨울을 예감이라도 하듯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늘 그리움에  세상살이를 살아가는 어디에서나 내 당신께서 저를 기다려 주신다는 기쁨 하나만으로도 세상살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음이 힘들지 않는 것은 긍정의 삶을 살아가는 자신이 하는 일에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일에서도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살이를 하는 한 여인입니다.

나의 주님 내 당신!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내 당신!
나의  성령님 내 당신!
내 당신 있음에 그저 세상살이에서 힘이 되고 때에 기다림이 저의 마음 근심과 걱정이 없는 마음이 부유한 넉넉한 세상살이를 하고 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삶을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최고의 부자된 마음이니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그저 내려놓는 마음을 하고 나의 모든 삶의 의지처는 오직 나의 주께 의지하고 신뢰함이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선물을 주시오니  그저 행복합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당신이시여 정말정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당신을 많이 그립고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세상에서 이리도 애닳도록 그리운 내 당신 있음에 마음이 흐뭇하고 기쁨이 넘치고 넘친답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장

그립구 그리운 사람

고맙습니다

저의 감정과 공감하게 하는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공유해서 비공개로 늘상 이 글을 자주 볼게요. 고마워요.

좋은글감사합니다

*마음이 따스러워 지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