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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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들 *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미안해, 내 잘못이야..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은 어때?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 

 

―스티브 스티븐스,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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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82599님의 댓글

  • Guest982599
  • 작성일
보이진 않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꼭 옆에 있는것 같네요..

Guest981790님의 댓글

  • Guest981790
  • 작성일
시간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45591님의 댓글

  • Guest945591
  • 작성일
멋진 글이네요 ~
옆에 있어더라면 ..

Guest946469님의 댓글

  • Guest946469
  •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Guest978543님의 댓글

  • Guest978543
  • 작성일
좀 낯부끄럽습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바로 역시 언제봐두 그대!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닙니다.
제가 당신이 이땅에 계셔서 감사를 드리고 하늘에서 계획하신 천생연분의 짝으로 예비하신 내 당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남편 신랑으로 예비하신 나의 당신이 아니십니까?
저는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부르시고 보내신 예수 어린 양 김순희 당신의 신부로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나의 당신이시기에 어떠함도 걱정이 없음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우리 두 사람 대하여 증언하시고 증거를 하시오니 어떠한 거짓이 없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말씀으로 다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함께 하실 때에 제가 세상살이를 살아온 이야기 꺼리가 너무나 많아서 숨도 들이키지 않고 숨가쁘게 하염없이 술술술술술 쉼없이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실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내 마음은 당신의 넓고넓은 푸근하신 당신의 마음을 혜아려  마음 기대지 않고서는 세상살이 살아갈 이유가 없음입니다.

내 당신께서 늘 함께 동행하심이  고단한 세상살이 이지만 힘들다는 생각을 사라지게 하시는 저의 마음을 치료를 하시는 묘약의 비법이 치료사로 오셔서 저의  근심과 걱정이 없게하시는 치료사이십니다.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나 마음 든든합니다.
당신 그대가 있어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
내 당신께서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당신을 아낌없이 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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