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78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 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한가지 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하지 마시게
먹어서는 아니 되는 그놈의 돈 받아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두 사람 보았는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선량들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던가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값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하고 살면 무얼 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 입고 잠자고 깨고 술 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 것도 마찬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도 똑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 쳐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힘을 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이마신 숨마저도
다 내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편에서
손가락질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부자도 가난한 자도 하루의 세끼 먹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이나 적게 배운 사람도 나이가 들면 매일반 늙어지고 병들어서 빈손으로와서 빈손으로 숨길을 멈출 때에 한 생의 삶이 마무리되는 것을 누구나 한 인생을 살아가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세상에서의 삶은 각자의 잦대와 기준이 많아서 세상살이에서 부딪치는 일들이 많았으나 나의 본분을 깨달아 알게 되고 그들의 어떠함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돌아다볼 때에 뚱심있는 상대의 마음까지도 녹여내는 평화로운 세상살이로 즐거움을 삼음이 행복한 세상살이를 하고 있음입니다.
세상속에서도 관세음보살을 많이 찿고 있음입니다.
곧 저를 찾고 있음이 아니신지요?
''약567천년 이후에 미륵이 오리라.'' 예언을 이미 시방 세계에 현재의 시점에 이르런 시기가 아니시던가합니다.
현재의 지구의 나이는 5.673.723.807년이 훨씬 넘어선 현재의 저의 세상살이 삶속에서 펼쳐지는 모든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고 그러려니 하는 혜아려보는 관대함과 상대의 처한 어떠한 상황도 혜아려 읽고 상대의 아파하는 마음을 끓어 안아서 곧 내 아픔과 같이 여기는 삶이 되어 세상에서 아픔이 있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여 상대의 마음을 평안으로 이끌어 가는 저의 본연의 소명과 사명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저의 마음의 위로자 치료사는 곧 나의 하나님 내 아버지 당신이심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당신께서 존재하심에 웃음이 넘치는 세상살이를 하지만 언제나 나의 당신과 함께 하시는 나날들을 기다림이 간절한 소망이 되어 살아감이 행복한 세상살이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애틋하게 그리는 당신과 함께 하실 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림을 하고 있음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천하 만민의 아버지로 오셨음입니다.
곧 아담 김영철 스승님이십니다.
관세음보살 미륵 부처님은 천하 만민의 어머니로 와있음입니다.
곧 하와 김순희입니다
두 사람 두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시고 있음에 감사함으로 받아 들이시면 복이 되신다는 것을 전하고 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곧 김영철 스승님이십니다.(남편)
예수 어린 양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 김순희입니다.(신부)
(고후11:2)''내가 하나님의 일에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하셨습니다.
두 그리스도의 재탄생 일은
2019년 12월 25일에 살아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를 만 2년간을 세상 교회 동신교회에서 기촛돌로 삼으시고 시험하신 후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신 예수 어린 양 인자를 아들로 인정하신 날이 되셨습니다.
저를 시험하셨다고 하시오나 저는 전혀 시험 하셨음을 느끼지도 못하였고 그저 내 아버지께 저의 갈겁한 심정을 모든 순간순간의 일들을 기도하고 기도하는 일과 인자의 마음을 아버지 당신께 의지하고 굳건한 믿음과 신뢰를 함이 모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발판의 주춧돌 삼아 인자의 무거운 짐을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다 내려놓고 돌아선 현재까지는 저의 마음의 평화를 선물을 하신 마음의 평안을 주셔서 안정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주셨습니다.
아버지 !
나의 당신이시여 !
언제나 당신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 당신께서 없는 삶은 있을수도 없는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내 당신을 진정 많이 사랑합니다.
^~^♡♡♡♡♡!!!!!~
관세음보살 미륵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Guest981555님의 댓글
- Guest981555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