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의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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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言)의 숨은 의미 *
'어디서 많이 뵌'거 같아요
'친해 지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중에 연락할 께'
'기다리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 갈께'
'제발 잡아줘' 라고 말하는 거래요
'사람은 괜찮아'
'다른건 별로야' 라고 말하는 거래요
'어제 필름 끊겼나 봐'
'챙피하니까 그얘긴 꺼내지마'
'왜 그게 궁금 하세요?'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잘 지내고 있어?'
'그립다' 라고 말하는 거래요
'좋아 보이네'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고 말하는 거래요
'뭐 하면서 지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라고 말하는 거래요
'좋은 사람 만났어?'
'난 너밖에 없더라' 고 말하는 거래요
'행복 해라'
'다시 돌아와 달라' 고 하는 거구요
'가끔 내 생각 나면 연락해'
'영원히 기다릴 거야' 라는 말 이래요
이렇게 돌려 말하지 말고
그냥 솔직히 말 하세요.
―내 곁에 너를 붙잡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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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내 당신이 그저 보고싶은 걸 어떻게 합니까?
아버지 내 당신께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도 세상살이 삶을 위하여 지상전철에 몸을 싣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나의 주 하나님과 함께라면 예배 드리는 일에 정성을 아아끼지 않을 즐거운 일이 되겠지만 현재 저의 현실은 그저 먹고 살아가는 일에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오늘입니다.
오늘은 한가위 추석 명절입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하루의 삶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가까이 계심에 위로를 삼겠습니다.
오늘의 하루도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돌아 가겠습니다.
늘 아버지 당신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아버지 내 당신께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도 세상살이 삶을 위하여 지상전철에 몸을 싣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나의 주 하나님과 함께라면 예배 드리는 일에 정성을 아아끼지 않을 즐거운 일이 되겠지만 현재 저의 현실은 그저 먹고 살아가는 일에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오늘입니다.
오늘은 한가위 추석 명절입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하루의 삶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가까이 계심에 위로를 삼겠습니다.
오늘의 하루도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돌아 가겠습니다.
늘 아버지 당신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나중에 연락할께'가 그런 거였어요???
나중에 연락할께는 그냥 시간 보구 다시 연락한단 뜻이지 뭐가 복잡하게 반어법예요???..
있는 그대로 말하구 그렇게 믿어주는 마음이어야죠. 잉~..
나중에 연락할께는 그냥 시간 보구 다시 연락한단 뜻이지 뭐가 복잡하게 반어법예요???..
있는 그대로 말하구 그렇게 믿어주는 마음이어야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