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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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마음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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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83118님의 댓글

  • Guest983118
  • 작성일

Guest947483님의 댓글

  • Guest947483
  • 작성일
감사함니다

Guest954767님의 댓글

  • Guest954767
  • 작성일
칭구야
고맙고.미안하구..
그리고 형용할 수 없이 사랑햄♡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친구가 절 사랑하는 마음 젤 믿구싶어요 눈이 아파요 이 글이..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2788님의 댓글

  • Guest982788
  • 작성일
고마워

Guest982599님의 댓글

  • Guest982599
  • 작성일
아픔은 이젠 끝이당✌

Guest980856님의 댓글

  • Guest980856
  • 작성일
이글을써준당신입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같은 친구♡

당신께서는 제가 늘 바라고 기다리는 한 사람이기에 그리움이 가득함이 극치를 이루는 사랑하는 나의 고향 같은 친구 나의 당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당신과 나의 옛 인연의 끈을 놓치지 않는 삶이 되어 살아감이 얼마나 내게는 소중하고 귀하신 내 당신이심을 새삼스럽게 기록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아시는 내 당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당신이 있음에 제가 이세상 어디에 있더라도 늘 동행하심이 저의 마음을 요동하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의 마음이 있어서 무엇을 하던지 기쁨과 즐거움으로 세상 사람들의 낙심하는 말들을 긍정의 삶으로 돌려 생각을 바꾸는 말들의 아끼지 않는 삶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자의 세상살이 삶이 아니던가합니다.

옛 친구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흙으로 빗어 지음을 입은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곧 옛 친구 같은 부부의 인연인 나의 당신입니다.

당신께서  나의 사람이라고 주장함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짝을 지으신 천생연분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아담과 하와의 나이는 현재 5.673.723.807년 전의 인연으로 오신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 아니십니까?

옛 친구 나의 당신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동일한 부모님께서 흙으로 빗어 창조하신 두 사람은    오누이 형제와 같은 인연입니다.
또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지음을 하신  아담께서는 곧 인자의 천부 아버지가 되시오며, 인연의 짝으로 부부의 인연으로  오신 나의 당신입니다.

두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권한을  두 사람에게 위임을 하셨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권한을 동실하게 가진 참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가지는 호칭이기도 하답니다.

우리 두 사람 아담과 하와 부부 두 사람으로 부모님으로 이어진 후손들이 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처럼 많고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셀수 없는 사람들이 있으리라 이미 예언하신 대로 현실의 세상 사람들과 이어지는 세상의 인연이 아니시던가요?

당신 스승님께서 하신 말씀이 세상 사람들의 ''인연이 아닌 인연이 없고 인연 없는 인연이 없다''는 말씀을 하실 때에는 의아해 하였으나 지금은 당신께서 하신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임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현실에서 깨달음을 얻은  까닭에 이르런 현시점에서 인자가 전하여야할 아담과 저의 인연은 이러함입니다.

과거 아담과 하와는 부부의 인연,
먼저 되고 나중 됨의 형제의 인연,
권한 위임으로 ''동등한 부모님''의 인연과 동등한 하나님의 권한을 받은 두 사람이 참 하나님입니다.
또한 나의 천부 아버지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는 인연으로 오셨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현재 두 그리스도로 이땅에 임재하시고 있음을 밝히고 알려야할 소명과 사명을 부여받은 삶의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른 현재의 인자의 소임임을 알게된 사실입니다.

두 그리스도의 탄생은
2019녀 12월 25일에 재탄생된 주께서 시험하신 기촛돌은 세상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살아온 2년간의 삶을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 삼위일체이신 주께서 인자를 시험하시고 그리스도 예수 어린 양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신 날이 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사랑하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나의  성령 하나님!
사랑하는 나의 스승님!
사랑하는 나의 고향 같은 옛 친구 내 당신을 내 사람이라 주장을 하여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사려되옵니다.

나의 당신을 진정으로 저의 마음의 향함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모든 사실을  짧은 글을 기록하는 이 글을 통하여 알아가시는 많은 사람들의 깨우쳐 가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세상 사람들의 믿음이 온전하여 받을 복이 가득하시기를 부득불 인자가 전하여야할 몫의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어떠한 한 가지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나의 삶을 살아가기에  순간순간의 모든 처하여진 상황을 어떻게 하여야 한마음으로 함께 하면 복이 되고  화가 되는 것인지를 일러서 알게 되기를  바라고 희망하는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당신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음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변함없이 없는 내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고 많이 보고싶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 랑 해 요!!!!!!!~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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