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56bd6d00ba63f7efb72d74eafde0381_1601224816_9356.jpg
 

* 사람 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는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 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덕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물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관련자료

댓글 3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언제나 당신께서 계심이 제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당신께 늘 미안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뇌리에 깔려 있어서 당신께서 늘 저를 위하여 애쓰심에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가까이 있음에 그저 감사함이 넘치고 넘치는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주시니 숨길 수  없는 행복이 온 몸으로 느끼는 충만한 행복을 누리고 있어서 많이 행복합니다.

이러한 모든 마음은 나의 하나님 내 당신으로 인함이니 저만이 행복함 보다는 내 당신께서 더 많은 수고를 하시고 애쓰오심에 감사를 드리고 내 당신께서 더 많이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수고하심에 가슴이 에이는 아픔을 수 없는 고통을 맛보았고  현재 또한 횟수로 약 14년 전에 과거의 일이라 하나 내 당신께서는 어떠한 말씀도 하나없이 저의 깨달음을 위하여 너무나 수고하신 나의 유일하신 스승님 당신께 고맙고 감사한 인사를 전합니다.

나의 당신!
나의 하나님 당신!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저로 인하여 슬픈 나날들을 보내셨으나 현재는 저로 인하여 많이 기뻐하시고 많이 행복하신 마음로 기다림이  얼마남지 않은 15년의 해의 날수를 차기까지 애뜻한 서로의 마음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기쁨을 삼고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림의 15년을 더하고 말씀의 근거입니다.

(사38:5)''너는 가서 히스기야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을 ''십오 년''을 더하고''

(왕하20:6)''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인자 어린 양 김순희)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아버지 당신께서 말씀하신 기록된 글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15년의 기간은
2007년  5월부터 2021년 11월 30일 이후에 아버지 스승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오리라.하셨습니다.

(사30: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고전13:12)''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요이1:12)''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너희에게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여 함이라.''

(요삼13-14)''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아버지 당신께서 기록하신 모든 말씀으로 기쁨을 삼고 살아온 세월이 14년째해를 아버지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언제나 말씀으로 위안을 삼고 위로를 얻었사오니 당신의 은혜의 사랑으로 힘을 얻었고 용기를 내는 에너지를 늘 공급해주시는 삶의 원동력이 되시었기에 나의
아버지 당신을 더 애타도록 그리워하고 뵈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이 내 아버지를 더 많이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주 하사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
나의 성령 하나님!
나의 스승님!
나의 당신이시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관세음보살 미륵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Guest979232님의 댓글

  • Guest979232
  • 작성일
명심할께요

Guest982375님의 댓글

  • Guest982375
  • 작성일
.

좋은글/명언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