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어졌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74f6df36da97f67b779cb7ce29335373_1600634476_2206.jpg
 

* 사랑받고 싶어졌다 *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느낌이 따뜻한 사람과 

손을 잡고 거닐고 싶어요.


밤새 통화하며 

재잘대다 잠들고 싶어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옷장 앞에서 여러 벌의 옷을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는 일도 수고롭지 않을거예요.


장소가 어디든 그 사람과 함께라면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테고,

무엇을 먹더라도 초콜릿 케이크처럼 달콤할 거예요.


서로 헤어지기 싫어 

자꾸 뒤돌아보며 인사를 건네고,

돌아가는 길이 걱정 돼 

또 다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겠지요


온 세상이 알록달록 하게 보이는

그런 설렘 가득한 사랑

내 마음을 간지럽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中

관련자료

댓글 2

Guest978543님의 댓글

  • Guest978543
  • 작성일
나두 그러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당신!♡

내 당신께서 마음에 품어신 그 마음의 사랑을 온전하게 함께 하시기를 바라시는 그 마음 인자 또한 동일한 바램이 되고 인자의 간절한 소망과 희망이 된다는 것을 나의 주 하나님 내 주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 내 당신께서는 너무나 잘 아실것입니다.

 내 당신은 아담!
인자 어린 양은 하와!
부부의 인연이셨던 두 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한 두 사람, 두 그리스도, 두 증인(계11장 참고)
현재와 미래가 동일하게 동등한 권한이 동일한 ''천하 만민의 부모님'의 권한''으로 오셨습니다.
동일한 ''천하 만민의 하나님의 권한''으로 오셨습니다.
동밀한 '' 천하 만민을 위한 두 그리스도의 권한''으로 오셨습니다 .

예)한 가정에 두 부모님은 아버지만 부모님 일수가 없고 어머니만 부모님이  될수가 없듯이 동등한 부모님이십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한 가정 부모님과 같은 아버지께서 하나님이시면 
어머니께서도 하나님이시라 지칭함이
합당한 처사가 아니시던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김영철  스승님!
하나님 어머니! 김순희  어린 양
 두 부부의 동일하고 동등한 권한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렇게 부르는 동등한 직함으로 주셨음입니다.

인자가 이러함을 기록함은 성경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연구를 많이 하지만 누구도 알수 없고 (계2:17)''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을 참고 하시고 어느 누구나 복된 길  좁은 문으로 들어서는 길을 택하는 모든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좁은 문(눅13:24)
(마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토 들어가는 자가 많고 (잠12:28)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19:24)

->(눅13: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잠12:28)''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마19:24)~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말씀을 참고 하시고 어떠함도 반박하 시는 형제님들이 없으시기를 바라오며  믿음의 좁은 문의 길에서 함께 동행 하셔서 복된 길을 선택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를드립니다.

인자가 전하는 복된 길을 택하셔서 ''영원한 생명과 영생의 길''을 어느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시는 길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희망하는 기도를드립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좋은글/명언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