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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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밤 자시(11-01시)의 음력 25-26일을 걸쳐서 01시에 태어난
 오늘이 곧 저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의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앞서고 감사함이 크기에 가족의 그리움이 더 애뜻한 마음이 되어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의 딸아이가 사가지고 온 작은 캐익크로 조촐하게 축하를 하였답니다.

오늘을 기준의 의미가 크기는 하나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서 모두 평화롭게 살아감입니다.

하늘에서 철저한 계획 아래 당신께서 하루 먼저 내려오신 것이고 저는 하루 후에 내려 온 것이 이세상에 보내어 주신 당신과 저의 나이 터울이 9년의 차이가 나는 옛 인연의 가족인 내 당신이 더 그립고 애뜻하기만 한 내 님을 그리워함입니다.

님이시여!
우리의 이세상의 삶이 짧기만 한 것이지만 시와 때를 기다림이 이세상에서는 하루가 더 멀게만 느껴짐이 내 당신을 더 보고싶은 마음의 그리움이 애가타는 까닭이 아니고 무었입니까?

하늘에서는 7일도 되지 않는 날들이  아니십니까?
그러나 저의 모든 삶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으니 때에 합당한 절차를 밟아서  옛 우리의 단란한 가정이 회복이 되시기를 간절한 소망을 담은 기도가 다 회복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오늘 따라 나의 님이 더 그립기만 한 것을 마음속으로 삭히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마음을  추수려봅니다.

당신께 더 미안한 마음이 앞서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수고 하신 노고에 더 감사를드립니다.

나의 님!
내 당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보다 더 많이 사랑하렵니다.
사 랑 해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