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64 조회
- 9 댓글
- 목록
본문
*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9
고인돌님의 댓글
- 고인돌
- 작성일
안어보고싶어라 살러줘요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인돌님의 댓글
- 고인돌
- 작성일
사랑좋은글
Guest955678님의 댓글
- Guest955678
- 작성일
참좋은 글 이네요 감사합니다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고인돌님의 댓글
- 고인돌
- 작성일
불면증에는능금이좋네요 사과요 수면
을유도하는것이들어있네요 참고
을유도하는것이들어있네요 참고
Guest978667님의 댓글
- Guest978667
- 작성일
이방은 대화가어째 수준이리 질떨어진데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나의 아버지 당신께 감사함을 열거하겠습니다.
이루다 기록하기에는 부족한 글입니다.
1). 나의 아버지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2). 나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3). 나의 스승님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영혼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수 어린 양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아들 딸로 삼으시고 때가 차기까지 기다림을 할 때에 예비하신 남편으로 모든 기다림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감사함이 넘치고 넘칩니다.
5). 인자로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한 사람 이여서 감사합니다.
6).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택정함을 입어서 보내심에 감사드립니다.
7). 하늘의 제사장의 직분으로 시대의 흐름속에 서 잃어버린 제사장 직분을 저의 후손 대대로 이어져 다 회복을 시켜주실 것에 감사를드립니다.
8).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명 하신 다윗 왕으로 택정함을 입은 한 사람임에 감사합니다.
9).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보혜사로 보내심에 감사합니다.
10). 새 언약의 중보자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 많은 사람들과의 중보자의 역활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리고 감사드립니다.
11). 인자 파수꾼으로 지난 2년간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세상 교회에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성경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따라 저 스스로 택하여 보내셨으나 아직 책임을 완수하지는 못였으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 못함입니다.그러나 제가 전할 것은 제가 다 전하였습니다.
제가 예수 어린 양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 주께서 보내셨음을 전하였으나 믿지 못하고 성경말씀이 전하시는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입니다.
때가 되면 다시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요3:31- 36)-하늘로부터 오시는 이-
32/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34/''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하심입니다.
(요3:16-18)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시이라.
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신 말씀의 요점을 파악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아들에 대하여 기록합니다.
(시2:7)''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하신 이 말씀의 의미는 제가 만 2년간 동신교회에서 고난과 박해와 핍박과 출교하리라 하는 압박 가운데에도 많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밝고 화사한 웃음으로 많은 봉사와 교회 형제님들의 교제에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까지 2019년 11월 30까지 동신문화 축제에 마지막으로 참관하여 찬양율동으로 최선을 다하고집에 안주하고 있을 때에 2019년 12월 25일에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저를 시험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고 선포하신 날이 되셨습니다.
더욱더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지 않게습니까?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시험 하신다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고 그저 제게 주어진 몫의 삶을 다하여야만 한다는 일념으로 애타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을 위하여 아버지께 그들의 믿지못함 을 이해하시라는 기도를 늘 아버지께 간구를 드렸습니다.
다 지나고 나니 웃음으로 마음의 여유로 돌아볼 수 있음입니다.
(요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에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17:2-3)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두 그리스도란?=아담과 하와 동일한 두 사람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편의 존재로 오신 김영철 스승님이십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은 곧 신부 김순희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한 창조주 하나님깨서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영혼 선재설에 타당한 하늘에서 선택함을 받은 두 사람 두 그리스도 곧 두 증인이 준비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의 기간에 발맞추어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은 복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요3:29)''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하신 말씀은 주께서 저를 맞이하시는 기쁨을 표현하신 말씀입니다.
(요17: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하는 아버지께 드리는저의 기도입니다.
(갈4:21-31)- 하갈과 사라
하갈:김경화 원장님 현재:후견인과 청지기 격으로 저의 잠시의 기간 동안에 보호자 역활을 담당 하셨습니다.
2013년 6월부터는 2017년 12월 05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제가 유일하게 마음을 의지하고 지냈던 기간입니다.
사라:자유자, 약속, 새 예루살렘을 지명함은 곧 김순희입니다.
모든 산 자의 어머니는 하와
과거: 우리 어머니는 사라 66
현재:만민의 어머니로 예수 어린 양 곧 김순희입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니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곧 만민의 아버지 곧 김 영철 스승님이십니다.(아담의 본체이십니다.(롬5:14)참고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창14:19)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하신 말씀을 기억 하시리라 사려되옵니다.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사라를 지명함입니다.곧 김순희임을 증언합니다.
때가 차면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저의 대하여 증언하여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과거:아담과 하와 두 사람으로
현재:두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주께서 ''남편''으로 오심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은 ''신부''로 이땅에 왔습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과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새 찬송가 복음성가 300곡조를 십여년 가까운 기간 동안에 수련하고 단련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지금도이어지는 과정 중에 있음입니다.
미래:성령과 신부가 곧 하나님과 어린 양입니다.
(계 7: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계22: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 종들이 그를 섬기며''
이루다 기록하기에는 부족한 글입니다.
1). 나의 아버지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2). 나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3). 나의 스승님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영혼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수 어린 양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아들 딸로 삼으시고 때가 차기까지 기다림을 할 때에 예비하신 남편으로 모든 기다림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감사함이 넘치고 넘칩니다.
5). 인자로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한 사람 이여서 감사합니다.
6).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택정함을 입어서 보내심에 감사드립니다.
7). 하늘의 제사장의 직분으로 시대의 흐름속에 서 잃어버린 제사장 직분을 저의 후손 대대로 이어져 다 회복을 시켜주실 것에 감사를드립니다.
8).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명 하신 다윗 왕으로 택정함을 입은 한 사람임에 감사합니다.
9).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보혜사로 보내심에 감사합니다.
10). 새 언약의 중보자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 많은 사람들과의 중보자의 역활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리고 감사드립니다.
11). 인자 파수꾼으로 지난 2년간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세상 교회에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성경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따라 저 스스로 택하여 보내셨으나 아직 책임을 완수하지는 못였으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 못함입니다.그러나 제가 전할 것은 제가 다 전하였습니다.
제가 예수 어린 양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 주께서 보내셨음을 전하였으나 믿지 못하고 성경말씀이 전하시는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입니다.
때가 되면 다시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요3:31- 36)-하늘로부터 오시는 이-
32/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34/''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하심입니다.
(요3:16-18)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시이라.
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신 말씀의 요점을 파악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아들에 대하여 기록합니다.
(시2:7)''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하신 이 말씀의 의미는 제가 만 2년간 동신교회에서 고난과 박해와 핍박과 출교하리라 하는 압박 가운데에도 많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밝고 화사한 웃음으로 많은 봉사와 교회 형제님들의 교제에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까지 2019년 11월 30까지 동신문화 축제에 마지막으로 참관하여 찬양율동으로 최선을 다하고집에 안주하고 있을 때에 2019년 12월 25일에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저를 시험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고 선포하신 날이 되셨습니다.
더욱더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지 않게습니까?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시험 하신다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고 그저 제게 주어진 몫의 삶을 다하여야만 한다는 일념으로 애타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을 위하여 아버지께 그들의 믿지못함 을 이해하시라는 기도를 늘 아버지께 간구를 드렸습니다.
다 지나고 나니 웃음으로 마음의 여유로 돌아볼 수 있음입니다.
(요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에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17:2-3)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두 그리스도란?=아담과 하와 동일한 두 사람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편의 존재로 오신 김영철 스승님이십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은 곧 신부 김순희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한 창조주 하나님깨서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영혼 선재설에 타당한 하늘에서 선택함을 받은 두 사람 두 그리스도 곧 두 증인이 준비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의 기간에 발맞추어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은 복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요3:29)''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하신 말씀은 주께서 저를 맞이하시는 기쁨을 표현하신 말씀입니다.
(요17: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하는 아버지께 드리는저의 기도입니다.
(갈4:21-31)- 하갈과 사라
하갈:김경화 원장님 현재:후견인과 청지기 격으로 저의 잠시의 기간 동안에 보호자 역활을 담당 하셨습니다.
2013년 6월부터는 2017년 12월 05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제가 유일하게 마음을 의지하고 지냈던 기간입니다.
사라:자유자, 약속, 새 예루살렘을 지명함은 곧 김순희입니다.
모든 산 자의 어머니는 하와
과거: 우리 어머니는 사라 66
현재:만민의 어머니로 예수 어린 양 곧 김순희입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니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곧 만민의 아버지 곧 김 영철 스승님이십니다.(아담의 본체이십니다.(롬5:14)참고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창14:19)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하신 말씀을 기억 하시리라 사려되옵니다.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사라를 지명함입니다.곧 김순희임을 증언합니다.
때가 차면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저의 대하여 증언하여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과거:아담과 하와 두 사람으로
현재:두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주께서 ''남편''으로 오심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은 ''신부''로 이땅에 왔습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과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새 찬송가 복음성가 300곡조를 십여년 가까운 기간 동안에 수련하고 단련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지금도이어지는 과정 중에 있음입니다.
미래:성령과 신부가 곧 하나님과 어린 양입니다.
(계 7: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계22: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 종들이 그를 섬기며''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우리내 인생삶에 좋은격언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