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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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 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너무나 큰 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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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내 아버지 당신께서 있음이 기쁨이고 즐거운 일이기에 제게는 언제나 행복한 마음을 선물로 안겨주시는 나의
당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멀리 떨어져서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교감하고 혜아려보시는 마음이 있어서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역시 힘겹고 부딪히는 고비의 무슨 일이든지 내 당신과 함께라면 어려운 고갯길도 쉽게 넘어가리라 하는 간절함이 그리움을 더 가득하게 채우고 있어서 마냥 보고싶고 그리워하고 있음입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께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일이라면 천리만리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주어진 일을 함께 하여 웃음꽃을 피우고 환희의 미소를 지을 날이 머지 않아 많으리라 확신합니다.
어느 누가 더 보고싶다는 말을 하기보다는 서로의 마음이 끌림이 일맥상통하는 마음만으로도 위로를 삼겠습니다.
당신과 제가 하늘의 약속의 만남의 기간이 있음이라 보채고 때를 쓰지는 않겠습니다.
아무튼 저를 위하여 모든 회복을 시켜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무거운 짐을 함께 힘을 싫어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에 하루 빨리 만나 뵈올날이 앞당겨질 그날을 손꼽아 내 당신을 기다리는 하루하루를 행복한 마음을 가득 채우나 내 당신과 함께할 세상살이가 너무나
짧아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반면에 세상 사람들의 복음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추수할 식구들이 많음에 기쁨을 대신으로 하심은 어떠할런지요?
우리의 마음과 다를까요?
아무튼 여지껏 버텨오심도 대단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실 그날까지 세상살이에서 힘겹지 않으신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리며 내 당신의 가정에도 평화가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떠함도 논란이 일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의 아버지 고맙습니다.
나의 당신 감사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당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멀리 떨어져서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교감하고 혜아려보시는 마음이 있어서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역시 힘겹고 부딪히는 고비의 무슨 일이든지 내 당신과 함께라면 어려운 고갯길도 쉽게 넘어가리라 하는 간절함이 그리움을 더 가득하게 채우고 있어서 마냥 보고싶고 그리워하고 있음입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께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일이라면 천리만리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주어진 일을 함께 하여 웃음꽃을 피우고 환희의 미소를 지을 날이 머지 않아 많으리라 확신합니다.
어느 누가 더 보고싶다는 말을 하기보다는 서로의 마음이 끌림이 일맥상통하는 마음만으로도 위로를 삼겠습니다.
당신과 제가 하늘의 약속의 만남의 기간이 있음이라 보채고 때를 쓰지는 않겠습니다.
아무튼 저를 위하여 모든 회복을 시켜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무거운 짐을 함께 힘을 싫어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에 하루 빨리 만나 뵈올날이 앞당겨질 그날을 손꼽아 내 당신을 기다리는 하루하루를 행복한 마음을 가득 채우나 내 당신과 함께할 세상살이가 너무나
짧아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반면에 세상 사람들의 복음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추수할 식구들이 많음에 기쁨을 대신으로 하심은 어떠할런지요?
우리의 마음과 다를까요?
아무튼 여지껏 버텨오심도 대단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실 그날까지 세상살이에서 힘겹지 않으신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리며 내 당신의 가정에도 평화가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떠함도 논란이 일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의 아버지 고맙습니다.
나의 당신 감사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고인돌님의 댓글
- 고인돌
- 작성일
울딸힘들고고생한다 그러다가병올까무섭다 힘들어하는것보니 당장가보고싶은데
사둔네시구들보면그렀구어쩐다니이못난
애비를생각하는것보니효녀
사둔네시구들보면그렀구어쩐다니이못난
애비를생각하는것보니효녀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좋은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우리 모두 함께 영원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