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먼저 사랑하라

네 !
아버지께 제게 주신 큰 축복의 선물이시며 언제나 긍정의 삶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점검을 하게 하시는 삶을  허락 하셨습니다.
세상살이 인생살이는 딱꼬집어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매순간의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의 판단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나 편리하고 유익한 방향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받아 듣고 무엇이든지 좋은 것을 받아 들이고 나쁜것은 이내 내려놓는 마음의 자세랍니다.
세상살이에서도 어떤 일들이 다가와도 늘 남들이 꺼려하고 생각지도 않는 굳은 일들을 자청해서 스스로  찾아서 하고 그러한 일을 할 때에 내가 수고를 하면 다른 사람이 편리하다는 생각의 즐거움으로 언제나 작은 일에도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일입니다.

예)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상대의 수고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고 음식의 잔유 묻은 것은  물에 행구어 내고 넣는 일 등등 먼저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무슨 일이나 상대보다 일을 좀 많이 해도 꺼리끼지 않고 하는 마음의 삶을 살아가는 무슨 일을 해도 하늘의 아버지께서 함께 모시고 수고 함이 늘 죄송한 마음이 앞서지만 상대의 편리함과 먼저 염려하는 삶이니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심이 행복하고 즐거움으로 살아가니 언제나 꽃길을 걷는 마음으로 살아가니 언제나 행복합니다.

 ''너희의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수2:11 말씀하십니다)

태초의 과거의 아담의 영혼과 현재 김영철 스승님의 영혼이 하나 됨이시며  하나님은 능력 태양 빛의 9000배의 능력이 다분히 있음을 믿음으로 늘 아버지와 함께 동행 하시는 아버지의 영혼인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꼭 닮은 아들 삼은 영혼 예수 어린 양의 영혼은 김순희입니다.

밤 12시 이후에 아버지의 능력에 힘을 싫어서 태양의 9000배의 능력을 발휘하여 말못하는 동물, 식물, 곤충 모든 자연의 부산물의 영들을 단번에 9.000만  이상의 영들을 저의 능력이 아닌 아버지의 능력에 힘입어 스올로 보내는 일을 밤마다 행하고 있음을 주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말씀의 근거입니다.
(전3:20-21)''다 흙으로 말이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행하는 이 모든 일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아무런 값없이 성경말씀에 ''만 가지의 은혜의 율법의 사랑의 선물을 저에게 내려주신 모든 말씀에 담긴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언제나 기도드립니다. 
아무런 값없이 받은 은혜의 선물의 사랑을 받았으므로 저도 또 누구에게나 값없는 사랑을 전하는 이것은 예수 어린 양을 믿는 믿음으로 전재하는 조건이 이루어지는 믿음이라면  더 기쁘고 즐거움으로 행할수 있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망과 희망의 기도를드립니다.

 이땅에서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일 까지의 시련과 고난의 삶을 살아온 시험을 하신 기촛돌을 삼으시고 시험하신 것은 어느 누구도 믿지 않는 ''십자가의 무거운 짐''을 지고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온 지난 2년의 세월을 살아온 새롭게 거듭난 예수 어린 양의 영혼은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에 살아 계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을 믿는 믿음이 있는 모든 형제님께 ''영생''을 허락하신 삶이 되신다는 성경말씀의 많은 글 속에서 핵심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치신 인자 예수 어린 양을 하나님께서 보내셨을 믿는 믿음이 곧  ''영원한 생명 영생''하는 삶이 되신다는 성경말씀의 핵심 포인트이심을 많은 믿는 형제님들께서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받으시는 믿음으로 예수 어린 양의 모습 그대로를 믿는 믿음이 곧 한량없는 ''성령의 세례''를 부어주리라 하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어린 양=성령의 보혜사
동등한 만인의 부모님으로...
동등한 만인의 하나님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한 두 사람으로 이땅에 임재하시고 있음을 믿는 믿음이 되신다면 곧 구원의 길의 손길을 어느  누구나 받게 되시는 복된 삶을 누리시는 모든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드립니다.

두 사람의 삶은 개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 이땅에 온 것이 아님을 인식 하시는 삶으로 축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가 되는 마음으로 합심하여  선을 이루는 삶이 될 때에 좁은 문 곧 축복의 통로의 길이 열리는 길임을 명심  또 명심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하나님 이시니 더 자랑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에 아낌없이 복된 소식을 전하기를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나의 성령님!
나의 스승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