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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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복인가 싶다 *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인생은 아름다웠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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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제가 당신께 인복의 사람이라면
당신 또한 제게는 더 크나큰 인복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욱더 많이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요!
당신의 인자가 많이 장성하여 당신의 그늘의 쉼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Guest956643님의 댓글

  • Guest956643
  • 작성일
다은이 이러한 사람만 마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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