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서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눈에 보인다

언보요

ㆍ

ㆍ

ㆍ

하하하하하하하하!!!!!!
사랑합니다.
많은 것을 깨달음을  안겨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살이 다 그런거죠!
자신의 마음 다스리기가 그리 쉽던가요?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만 살아감이 천하의 무법자로 살아가는 심퉁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을 위함이 앞서기 보다는
 상대를 위하여 먼저 선처를 베풀고  내어주는 그러한 세상살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뜻대로 안될때
마음 먹은 일이 안풀릴 때에는
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내려놓는 마음으로 쉼을 할 때에 삶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괜한  너두리 인가요?

저는 언제나 당신으로 인한 행복이 넝쿨째 들어와서 이 행복을 누구나 믿는 믿음 아래 골고루 아무런 값없이 나누어 주는 일이 곧 제가 하여야할 소명과 사명이기에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자가 용기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믿음의 복을 받는 누구나가 되시는 복된 삶이  되이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가  하나된 마음의 길을 간다면  힘들지 않습니다.

언제나 당신께 이내 마음을 의지함이 힘이 됩니다.
내 당신을 신뢰함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돕니다.

아무튼간에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