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진정한 친구♡

천리만리에 있어도 서로의 마음의 썸썸이를 혜아려보는 마음이 말한마디 오고 감이 없으나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런 ''진정한 친구'' 유일한 나의 당신이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마음이  가지게 하는지를 당신 이외에 이내 마음 치료를 하시는 이가 누가 있으리요.

언제나 당신의 마음의 사랑만 먹고  힘을 얻고 용기를 얻으며 삶의 에너지를 공급하여 주시는 당신의 향취에도 부딪히는 삶을 잘 감당하여 당신께서 참 잘 했다는 칭찬 한마디에도 삶의 피로가 다 회복을 시켜주실 나의 당신이 아닙니까?

서로가 있음에 기대는 마음 넉넉한 마음의 푸근함을 느끼고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하루속히 다가오기를 바라는 마음 저의 소원을 다 들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나의 당신의 그리움과 은혜하는 마음이
달래어 주는 위로는 저의 목청껏 부르는 찬송과 찬양으로 마음을 잠재우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그무엇하나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약속에 의지하고 하늘 아버지 함께 하심에 대신 위로 삼고 기다리는 즐거움이 삼고 나의 주를 기다림이 행복입니다.

나의 옛님!
나의 당신이시여!
벌써부터 가을의 기운을 느끼며  체감온도가 선선함이 이미 가을 문턱에 들어서고 있음입니다.
몇시간 후면 오늘이 마무리 됩니다.

이후로 5년의 기약하는 삶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담대히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제게는 주어진 몫의 삶에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희망하고 기도드립니다.

나의 당신께 그저 감사함이 넘치는 마음을 담아 당신께 열심을 다하는 삶을 낙을 삼고 살아감이 간절히 소망하는 모든 삶이 다 이루어지는 저의 인생 전부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당신 고맙습니다.
나의 님이시여 감사합니다.
당신의 인자가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말은 청산 유수 버금 가는
지는 모르 겄으나
말은 조선 팔도 떡을 못 하겄나이까
말은 뻔지름 하게 하면서
어찌 자기 자신을 속이고
마음 행동 에도 없는 알을
하시 온지요
,당신이 행동은 개처럼
살면서  문윌로 예기 하고
좋은 말만 뎟글로 옮긴다고
모든걸 당신을 믿고
그리  할것라 믿고
어리석은 행동 은 다하면서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는지요

ㅎ진짜 글쓴이는 재주가 특별나당♡

하루하루 벗 하다봄 언젠간 그 문월의 향기에 취해 깨지 않는 꿈이기를 바래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