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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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
주어진 능력 보다
내려온 재물 보다
똑똑하고 잘난 거 보다
능력있어 많이 배운 거 보다
만나면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많은 친구 보다
잘나고 똑똑한 친구 보다
머리 좋아 많이 배운 친구 보다
마음이 편해 사심없이
흉금을 털어 놓을 친구가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생의 전부가 아니고
잘나고 똑똑한것 만이 전부가 아니며
머리 좋아 많이 배운게 전부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인생의 최고 덕목임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 온 친구가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하루에도 수십명의 만남 속에
사람과 사람에 만남에 있어
재물보다는 됨됨이를
잘나고 똑똑함 보다는
몸에서 배어나오는 지극한 겸손을
많은 학식보다는 지혜를 통한 깨달음을 알아
주어진 삶을 늘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반 백년이 넘게 살다보니
내가 너를 만남에 있어
조건이 있을 수 없고,
이유가 있을 수 없으며
계산이 있를 수 없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지 않은
물의 수평같은 흐름의 한결같음으로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의 향연이어야 한다.
반 백년이 넘게 살다보니
하루 하루 고귀한 삶이라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 밝은 눈 속에 비추어진
심연의 정지됨 속에 소리없는 마음으로
불타는 그윽한 눈빛이 아닌,
가슴깊이 자리한 내면을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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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77160님의 댓글
- Guest977160
- 작성일
도는법계의 이치와 같은 것이라 인간의초심이 곧 도임을 알라 인생의 구경에는 도만한 것이 없다
Guest978543님의 댓글
- Guest978543
- 작성일
이젠..자꾸자꾸 눈물이 난다.
Guest976435님의 댓글
- Guest976435
- 작성일
이상한, 글 이 올라왓읍니다, 파주시, 에서
라는, 글, 나는 파주시, 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누가, 왜 헛된 글, 을 올렷는지, 알수업네요, ,오후 시간에는, 1시부터. 4시 이상, 남영우체국, 과 , 숙대 입구 에, 있는, 신세게, , 회사에서,
나오는 물건 구경 쑈핑 시간으로, , 보내고, 40시에후 에
라는, 글, 나는 파주시, 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누가, 왜 헛된 글, 을 올렷는지, 알수업네요, ,오후 시간에는, 1시부터. 4시 이상, 남영우체국, 과 , 숙대 입구 에, 있는, 신세게, , 회사에서,
나오는 물건 구경 쑈핑 시간으로, , 보내고, 40시에후 에
Guest976435님의 댓글
- Guest976435
- 작성일
돌아왓읍니다, 장난 이 심한사람, 누군지, 핸드폰 속에서, 장난 피지마세요, 9월19일,
청파동 엄마니다,
청파동 엄마니다,
Guest959407님의 댓글
- Guest959407
- 작성일
네~맞는 말씀입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내 당신 있어 늘고맙고 감사함이 넘침을 어쩝니까?
그래요!
우리의 존재함이 딱히
어떤 이유가 있어서 아니고,
어떤 조건이 있어서도 아니고,
어떤 계산이 있어서도 아니니 무엇을 하나 탓하고 책망함이 붙어서가 아님을 너무나 잘 아시는 내 당신 나의 하나님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당신께서 있음이 인자의 마음은 언제나 화평합니다.
당신께 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저의저의 마음의 무거운 짐이 되어 있으나 그러함으로 내 당신께서 긴긴 세월 동안에 격고 살아오신 삶에 감사함이 넘치기에 당신께서 담당하셨던 전철을 시대와 때는 다 다르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삶에 두려움이 없이 행할 수 있음입니다.
인자가 앞으로도 못다한 결실을 하기 위하여 더 노력하는 삶으로 이어지는 매개체가 되어 나의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매진하는 삶을 기쁨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자의 몫의 삶이기에 주님께서 살아오신 삶의 보답으로 그 삶의 노력이 십 분의 일이라도 그 빚을 값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내 당신!
나의 성령님!
나의 스승님!
나의 옛님이시여 !
내 당신 스승님 뵈옵기를 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앞서지만 때가 차기까지 참 포도나무의 삶이 되어 살아감이 기쁨으로 여기며 즐겁게 살아 가겠습니다.
내 스승님 주 여호와 하나님 당신께 늘 고맙고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내 당신께서 있음이 인자는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시니 어디를 가더라도 인자의 마음은 행복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당신을 기다림을 소망괴 희망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당신의 사람 한 여인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그래요!
우리의 존재함이 딱히
어떤 이유가 있어서 아니고,
어떤 조건이 있어서도 아니고,
어떤 계산이 있어서도 아니니 무엇을 하나 탓하고 책망함이 붙어서가 아님을 너무나 잘 아시는 내 당신 나의 하나님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당신께서 있음이 인자의 마음은 언제나 화평합니다.
당신께 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저의저의 마음의 무거운 짐이 되어 있으나 그러함으로 내 당신께서 긴긴 세월 동안에 격고 살아오신 삶에 감사함이 넘치기에 당신께서 담당하셨던 전철을 시대와 때는 다 다르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삶에 두려움이 없이 행할 수 있음입니다.
인자가 앞으로도 못다한 결실을 하기 위하여 더 노력하는 삶으로 이어지는 매개체가 되어 나의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매진하는 삶을 기쁨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자의 몫의 삶이기에 주님께서 살아오신 삶의 보답으로 그 삶의 노력이 십 분의 일이라도 그 빚을 값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내 당신!
나의 성령님!
나의 스승님!
나의 옛님이시여 !
내 당신 스승님 뵈옵기를 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앞서지만 때가 차기까지 참 포도나무의 삶이 되어 살아감이 기쁨으로 여기며 즐겁게 살아 가겠습니다.
내 스승님 주 여호와 하나님 당신께 늘 고맙고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내 당신께서 있음이 인자는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시니 어디를 가더라도 인자의 마음은 행복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당신을 기다림을 소망괴 희망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당신의 사람 한 여인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Guest952823님의 댓글
- Guest952823
- 작성일
좋은글 감사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