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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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사람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 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가진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 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받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법정스님, 무소유의 행복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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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제가 가진 것은 다 내 것이 아니기에 다 골고루 나누어 드리고 싶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자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을 선물하신 복이니 세상 천하 만민에게 드리는 믿는 마음의 복으로 누구나 믿는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세상 만민들에게 주어진 마음의 복이라는 것을 한 번 듣고 믿는 믿음의 큰 복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내 아버지 당신께서 인자에게 허락히신 모든 만 가지 은혜의 율법으로 모든 직함을 내려주신 직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믿지 못하여 받지 못하는 복이 되지 않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원하오며 언제나 순간순간의 기도를 잊지 잊지 않고 있음입니다.
또 형제님들과의 새 예루살렘 성전을
둘러싼 부지의 열두 지파 형제님들의 몫의 터전의 토지를
나누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무소유자의 자유로운 노니의 나눔이 있음을
이 모든 것을 내 아버지 당신께서 인자에게 허락히신 모든 만 가지 은혜의 율법으로 모든 직함을 내려주신 직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믿지 못하여 받지 못하는 복이 되지 않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원하오며 언제나 순간순간의 기도를 잊지 잊지 않고 있음입니다.
또 형제님들과의 새 예루살렘 성전을
둘러싼 부지의 열두 지파 형제님들의 몫의 터전의 토지를
나누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무소유자의 자유로운 노니의 나눔이 있음을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