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보자

감사합니다

할수있나 버팅길수 있음버팅겨야지요

12월까진있어볼께요 그때가서이사
한든가할께요 힘들어도참어요

참을수있지요

버터야 한다면 버터야하지요.
참아야 한다면 참아야하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온 세상살이 삶의 무게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삶이지만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계심이 제가 내아버지 당신을 의지하고 오직 믿음으로 신뢰함이 없었다면 저의 중심을 잡을 수도 없었지 않겠습니까?
육신은 함께 하시지 않으시오나 저의  마음에 자리하시는 당신의 자리하심을 늘 모든 삶에서 의식하고 느끼고  살아감이 언제나 힘이 되었고 또 성경말씀으로 늘 워로하시고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니 무엇을 하던지 나의 하나님께서 늘 저와 동행을 하시는 든든한 마음의 위안이 되었고 언제나 저의 육신의 피로를 회복시켜 주시는 새 힘을 샘솟게 하시는 힘의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나의 주님께서 늘 동행하심이 제가 버티고 참음과 인내하고 어떠한 상황도 좌절하지 않는 긍정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의  어떠함도 관용하고 혜아려보는 품는 마음이 그들의 어떠한 행동도 문제를 삼지 않고 허물도 녹여내는 이해하는 마음으로 흡입하고 다 믿음으로 함께할 형제님들이라 생각을 하면 그저 반갑고  다 좋은 인연의 만남의 형제들임을 저는 알고 있기에 그저 좋기만 하지만 아직 그들이 저를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 아버지 너그러이 이해하시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의 때가 차기까지 아버지의 뜻을 이루던지 못이루던지 제가 더 많이 노력을 할것입니다.
때가 차면  나의 주님 내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거두어 주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있음입니다.
저의 본향은 곧 나의 주께서 계신 곳입니다.
주께서는 곧 나의 하나님!
곧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곧 저의 영원하신 남편으로 오셨음입니다.
우리의 옛 가정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나의 주께 모든 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저를 이곳 세상 끝에까지 이끌어 오시고  제게 많은 깨달음을 일깨이게 하시고 가르치시고 늘 노심초사 염려하시고 수고 하심에 그저 감사 인사를드립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이시여!
나의 스승님!
그저 죄송한 마음 감출길이 없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의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합니다.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