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64 조회
- 8 댓글
- 목록
본문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8
Guest944730님의 댓글
- Guest944730
- 작성일
♡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좋은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고인돌님의 댓글
- 고인돌
- 작성일
애야 사진없어으면 어쩔쓸란가??
보고싶은때 처다보는우선은달래
주더나
보고싶은때 처다보는우선은달래
주더나
고인돌님의 댓글
- 고인돌
- 작성일
많이안정찾은것같군아맴푹놓고있어
라편안하다 고압네 울딸사랑한다
라편안하다 고압네 울딸사랑한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시여!
그저 고맙고 감사를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허물이 많음이오나 그 허물까지도 당신의 사랑으로 다 감싸않아 주시오니 어떠한 마음의 사랑으로 보답을 드려야할 것 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당신의 빈자리가 이리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나의 당신을 그리워하고 내 당신의 얼굴을 볼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시오니 언제나 불러보고 싶은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
나의 스승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내 당신이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당신의 사랑을 온전하게 받고 있음이 언제나 변함없이 옛 사랑을 회복을 시켜주시기를 바라옵고 우리의 옛 가정을 저의 청년시절에 보호자 이셨듯이 현재 이땅에서도 세상 끝의 삶이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우리의 온전한 가정의 회복을 위하여 당신과 제가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이 죄인이 저의 몫의 삶을 아끼지 않는 사랑으로 더 많은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저의 혼신의 열정을 다하고 최선을 다 하도록 아끼지 않는 마음의 전율을 흐름대로 세상 어디에도 메이지 않는 자유자로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당신의 마음의 사랑을 다 받고 있음에 힘을 실어 제게 주어진 삶의 몫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저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시오니 백 배의 용기를 더하여 그들에게 대쉬하는 일에 노력에 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
내 당신이시여!
내 당신께 고맙고 감사함이 넘치고 넘칩니다.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여도 내 당신께서 산 영으로 늘 주야로 저와 동행을 하시오니 부족한 저를 늘 바라보시고 지켜주심에 어디에도 중심을 잃치 않는 삶을 살아가고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입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나의 당신 감사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께 가면 주 내게 오시리라 하셨습니다.
오직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유일하게 바라고 원하고 내 주를 사랑함입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그저 고맙고 감사를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허물이 많음이오나 그 허물까지도 당신의 사랑으로 다 감싸않아 주시오니 어떠한 마음의 사랑으로 보답을 드려야할 것 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당신의 빈자리가 이리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나의 당신을 그리워하고 내 당신의 얼굴을 볼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시오니 언제나 불러보고 싶은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
나의 스승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내 당신이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당신의 사랑을 온전하게 받고 있음이 언제나 변함없이 옛 사랑을 회복을 시켜주시기를 바라옵고 우리의 옛 가정을 저의 청년시절에 보호자 이셨듯이 현재 이땅에서도 세상 끝의 삶이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우리의 온전한 가정의 회복을 위하여 당신과 제가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이 죄인이 저의 몫의 삶을 아끼지 않는 사랑으로 더 많은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저의 혼신의 열정을 다하고 최선을 다 하도록 아끼지 않는 마음의 전율을 흐름대로 세상 어디에도 메이지 않는 자유자로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당신의 마음의 사랑을 다 받고 있음에 힘을 실어 제게 주어진 삶의 몫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저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시오니 백 배의 용기를 더하여 그들에게 대쉬하는 일에 노력에 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
내 당신이시여!
내 당신께 고맙고 감사함이 넘치고 넘칩니다.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여도 내 당신께서 산 영으로 늘 주야로 저와 동행을 하시오니 부족한 저를 늘 바라보시고 지켜주심에 어디에도 중심을 잃치 않는 삶을 살아가고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입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나의 당신 감사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께 가면 주 내게 오시리라 하셨습니다.
오직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유일하게 바라고 원하고 내 주를 사랑함입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63450님의 댓글
- Guest96345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인돌님의 댓글
- 고인돌
- 작성일
사랑하는딸아고맙네 오늘도힘들어도
아빠가있다고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울딸사랑혀요많이이뻐한다
아빠가있다고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울딸사랑혀요많이이뻐한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세월은 변해도 우리 사랑만은 영원이 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