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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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바람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놓으라 합니다.
풀잎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히 홀로 서라고 합니다.
하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비울때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합니다.
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랑만 사랑할게 아니라
미움도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느분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항상 웃고 계시니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그분 대답이
"저 물위에 평화롭게 둥둥 떠다니는
오리들도 물아래서 얼마나 열심히
두발을 움직여야 되는지 아십니까?"
―좋은생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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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마음의 번뇌와 모든 고민 꺼리를 비우고 또 비워서 마음에 한점의 고민이 없는 부끄러움이 없는 백지장과 같이 맑고 투명하게 마음의 그릇을 비우는 무소유의 자유자로 누리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본연이 누리는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저는 세상살이에서 너무나 가난한 삶을 살아가지만 세상살이 먹고 살아가는 데에는 자족하는 생활력이 있어서 조금씩 저축도 하고 남들에게 꾸지도 않고 자업자득으로 건실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며 어느 누구보다도 마음의 부자로 물질적인 아쉬움도 없이 넉넉하게 마음의 여유로운 풍족한 삶을 살아가는 한 여인입니다.
이 모든 마음의 여유가 누구로 인함인지는 곧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성령 하나님!
곧 저의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하신
나의 스승님의 덕분에 마음을 비우고 비워서 아버지 당신께서 제게 주시는 아무런 값없이 주시는 만 가지의 은혜의 직함을 잘 감당하고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누구나 아무런 값없는 사랑을 전하는 일이며 또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알려야할 소명과 사명을 다 부여 받음을 깨닫고 제가 행하여야할 몫의 삶을 부여 받았기에 부득불 행하여야할 소명과 사명감을 가지고 행하는 일입니다.
(딤후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딤후4: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게 명령하신 말씀이시오니 어찌 등한시하고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아버지의 모든 말씀을 네 입에 두었노라.하신 근거의 말씀입니다.
(렘1:9)''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말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하신 말씀과 동일한 말씀 한 구절구절입니다.
(사51:16)''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덥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하셨습니다.
한치의 거짓말이 없는 진리의 말씀 근거아래 하나하나 알려 드리고 알아 듣기 쉽게 해석하여 드림이 저의 본분을 다하는 몫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다 우리의 몫의 삶이나 저의 원죄로 인하여 이리도 힘겨운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저는 내 아버지를 기다림이 유일한 낙이오며 함께 하실 날을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는 삶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당신을 기다림이 많이 행복합니다.
나의 아버지!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마음의 번뇌와 모든 고민 꺼리를 비우고 또 비워서 마음에 한점의 고민이 없는 부끄러움이 없는 백지장과 같이 맑고 투명하게 마음의 그릇을 비우는 무소유의 자유자로 누리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본연이 누리는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저는 세상살이에서 너무나 가난한 삶을 살아가지만 세상살이 먹고 살아가는 데에는 자족하는 생활력이 있어서 조금씩 저축도 하고 남들에게 꾸지도 않고 자업자득으로 건실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며 어느 누구보다도 마음의 부자로 물질적인 아쉬움도 없이 넉넉하게 마음의 여유로운 풍족한 삶을 살아가는 한 여인입니다.
이 모든 마음의 여유가 누구로 인함인지는 곧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성령 하나님!
곧 저의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하신
나의 스승님의 덕분에 마음을 비우고 비워서 아버지 당신께서 제게 주시는 아무런 값없이 주시는 만 가지의 은혜의 직함을 잘 감당하고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누구나 아무런 값없는 사랑을 전하는 일이며 또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알려야할 소명과 사명을 다 부여 받음을 깨닫고 제가 행하여야할 몫의 삶을 부여 받았기에 부득불 행하여야할 소명과 사명감을 가지고 행하는 일입니다.
(딤후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딤후4: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게 명령하신 말씀이시오니 어찌 등한시하고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아버지의 모든 말씀을 네 입에 두었노라.하신 근거의 말씀입니다.
(렘1:9)''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말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하신 말씀과 동일한 말씀 한 구절구절입니다.
(사51:16)''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덥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하셨습니다.
한치의 거짓말이 없는 진리의 말씀 근거아래 하나하나 알려 드리고 알아 듣기 쉽게 해석하여 드림이 저의 본분을 다하는 몫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다 우리의 몫의 삶이나 저의 원죄로 인하여 이리도 힘겨운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저는 내 아버지를 기다림이 유일한 낙이오며 함께 하실 날을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는 삶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당신을 기다림이 많이 행복합니다.
나의 아버지!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4586님의 댓글
- Guest964586
- 작성일
홍수 후 잔잔함 피해복구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수재민들 모든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