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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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어도 좋다 *
사랑의 믿음에는 중간이 없다
상대를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내 눈으로 사실을 확인한 게 아니기에
머릿속으로 상대의 말과 상황을
되돌려가며 생각해도 사실을 알 수 없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사랑하는 상대가
둘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해도
믿지 못하고 멈춰 서서 무었이 있는지
계속 혼자 의심하고 찾아내려는 것과 같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웃으며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뿐이다
내 눈으로 본 게 아니라면
백 퍼센트의 사실은 생각만으로 영원히 알 수 없다
상대는 자신의 진실을 말할 테고
나는 그 진실을 믿을지 말지 선택하는 것뿐이다
가장 믿어야 할 상대가
말하는 진실을 믿지 않을수록
나는 점점 더 무너진다
그리고 상대방의 사랑도 무너뜨리게 된다
매일 불안해하며 힘들어한 자신을
상처로부터 낫게 하는 건
계속되는 의심이 아닌 믿음뿐이다
믿어도 좋다
아름다운 사랑을 사랑하는 동안에
글배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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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76435님의 댓글
- Guest976435
- 작성일
해매지 않기 를,
Guest978667님의 댓글
- Guest978667
- 작성일
난나만믿습니다
해매일없어일그러게진작에 성의있게하지
그간나한테한짓을생각해
해매일없어일그러게진작에 성의있게하지
그간나한테한짓을생각해
Guest978667님의 댓글
- Guest978667
- 작성일
있을때잘하세요
님들 그리고 이중적인 성격버리고 좀더
솔직하게 다가가세요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함께하기를원한다면 님들로
인해상대가 받은상처두 어루만져주고
돈 명예그게좋으면 했던데로쭈우욱그냥하세요
님들 그리고 이중적인 성격버리고 좀더
솔직하게 다가가세요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함께하기를원한다면 님들로
인해상대가 받은상처두 어루만져주고
돈 명예그게좋으면 했던데로쭈우욱그냥하세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저는 내 아버지를 어떠함도 의심치 않고 신뢰함으로 살아가기에 육신의 모습을 뵈옵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무지한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저는 이미 아버지의 말씀을 다 얻어 먹었사오니 꿀송이 보다 더 달콤하신 성경말씀이 제에게 주시는 모든 말씀이 곧 저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복된 소식으로 모든 만민에게 값없는 사랑으로 복을 드리는 일에 앞장서서 전하는 소리꾼으로 찬송과 찬양을 내 하나님 아버지를 더 높이고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드리고자 더 노력하는 아버지의 살아있는 일꾼으로 합당하게 쓰임받기를 원하고 원하하나이다.
그저 감사를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아닙니다.
저는 이미 아버지의 말씀을 다 얻어 먹었사오니 꿀송이 보다 더 달콤하신 성경말씀이 제에게 주시는 모든 말씀이 곧 저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복된 소식으로 모든 만민에게 값없는 사랑으로 복을 드리는 일에 앞장서서 전하는 소리꾼으로 찬송과 찬양을 내 하나님 아버지를 더 높이고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드리고자 더 노력하는 아버지의 살아있는 일꾼으로 합당하게 쓰임받기를 원하고 원하하나이다.
그저 감사를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