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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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

지우고 싶었던 길도 참 많다 

 

오랫동안 잡고 싶었던 손을

놓아주어야 할 때도 있고 

 

겨우 닦아 놓은 마음 위에

비바람이 몰아쳐

다시 엉망이 되기도 하고 

 

책임질 일이 하나둘

늘어갈 때마다

어쩔지 몰라 혼자 고민하고 

 

당장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내 하루를 열심히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지우고 싶었던 길들은

멋지게 잘 지나온 길들이 되어 있겟지 

 

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더 힘든 날 이겨낼 힘이 될 거야 

 

―글배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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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지나온 세윌들 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기억들을 떠올리면 때로는 눈물이 강이 되고 바다를 매꿀 만큼 많은 눈물을 흘린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당신의 산 영으로 성령님께서 언제나 저와 늘 동행하심을 기쁨으로 여겨 힘이 되어 주시고 맹연습으로 노력하고 즐거움을 삼아 살아왔던 지난날들을 돌아볼 때에 현재의 자리에서 돌아보니 환한 미소를 머금은 저의 얼굴 빛을 상상해 보십시요.
아버지 당신 또한 그 기쁨을 감추실수가 없으실 것입니다.
저의 많은 노력이 저 혼자만이 노력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나의 당신께서 늘 무한감사 인사를 멈출수가 없음입니다.

아버지 저와 더불어 함께 마시고 먹는  음식도 분별하여 먹을 음식과 먹지 못할  음식들이 있어서 다니엘 시대에도 환관장에게 부탁을 하여 분별하여 먹었듯이
저도 때때로 어디를 가나 분별하여 먹을  음식을 가려가며 먹는 일에 스스로 분별하여 먹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의 근거는 레위기11장과 신명기 14장에 기록된 말씀에 기록된 말씀들입니다.
또한 제가 대식가 이여서 분명히 분별하여 먹지할 것이라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만 그러나 때를 따라 먹는 음식을 분별하여 먹는 음식에 탐하지 않고 노력하는 삶을 게을리 하지 않음을 잘 아실것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선택하신 ''나실인''의 삶을 고스란히 지키는데 심혈을 기울여 지키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음에 아버지 당신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실인'에 대하여 기록된 말씀은 민수기 6장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참고 하셨으면합니다.
저의 긴 머리카락은 삭도질을 하지 않은 해가 십여년간의 기간에 가깝고 머리를  길게 자라기만 하고 나실인의 증표로 아버지 당신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시는 앞에 저의 머리카락을 때에 풀어헤치고 보여드리는 일에 기쁨과 즐거움을 삼아 하는 일이니 어찌 즐겁지 않으오리까? 주어진 모든 일을 행할 때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나하나씩 지키고 일구어가는 일에 무엇이든지 열심으로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이미 내 아버지께서 예언을 하신 모든 말씀이 늘 저와 동행하심을 감지하고 느낌으로 알게하셨으니 저의 모든 하는 일상생활 행동을 말씀하신 것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았고 그때에 들을 때는 웃음으로 넘겼으나 저의 삶 속에서 돌아보니 그 어느것 하나 틀리지 않은 것이 없고 말씀하신 내용대로 제가 하는 모든 생활이 일치하니 그저 웃음을 멈출수가 없음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주야로 쉼이 없이 늘 함께 하심을 의식하고 살아감이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딸과 아들로 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리옵고 천하만민 중에 택정함을 입어 선택하신 아버지 나의 당신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음입니다.
만 2년간을  세상의 교회 동신교회에서 펼쳐진 리얼리한 관경을 아버지 당신의 성령의 산 영으로 저와 늘 동행하시어 바라보시고 제가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소명과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시험을 하셨으나 저를 시험하셨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않고 그저 주어진 모든 일에 감사드리고 언제나 아버지께 기도드리는 일에 힘을 다해  노력하고 위로를 삼고 살아온 삶이 전부가 아니였던가합니다.

아들 삼으신 말씀 구절입니다.
(시2:7)''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내가 낳았도다. 하셨습니다.

 (민30:16)''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버지가 집에 있는 어린 ''딸''에게 대한 것이라.''하셨습니다.

(갈4:21-3,5:1)''하갈과 사라''에 대하여 참고 하세요.
두 사람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와 사라의 여종을 하갈을 지칭하는 설명입니다.
사라는 약속의 사람 김순희입니다.
하갈은 육체를 따라 종을 낳은 자  곧 현재는 과거와는 달리 역전이 되어 제가 잠시의 기간 동안 종노릇하듯이 살아온 김경화 원장님입니다.
후견인과 청지기 역활을 담당하여 내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는 동안에 제가 의지할 곳이 없었던 저의 보호자로 2013년 6월부터 ~2017년 12월 5일까지 저의 마음의 의지처로 삼고 살아 왔었답니다.
그 후로는 한번도 찾아 뵙지 못하였고 전화 통화만 몇차례 하였답니다.
제가 받을 몫을 타인에게 명의가 옮겨지리라. 하신 말씀도 기억에 담고 있음입니다.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리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와 더불어 종노릇 하고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곧 하와, 사라,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입니다.)
27/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사54:1 참고)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지나간 과거의 현재를 비유하시는 말씀입니다.)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쫒으라.여종의 아들이 자유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5:1/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이 말씀을 기록함은 사라는 곧 약속 예루살렘 자유자 곧 ''우리 어머니''라. 하신 하와의 반복된 삶으로 선택된 선지자,  제사장, 다윗 왕으로 선택된 인자 예수 어린 양은 하나님의 사람 김순희임을 깨우치고 알아가시면 복된 삶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아들의 칭호를 받은 이유는
세상 교회에서 많은 박해와 핍박과 고난을 받으리라. 하신 사도행전의 말씀 기록에 바울 사도께서 예언하신 대로이며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말씀의 근거 대로 스스로 찾아가서 만 2년 동안 생활하는 세상 교회에서 살아왔던 과정을 설명함입니다.

기간: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만 2년을 계획 하고 입교를 하여였답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하여야할 지를 몰라서 두렵고 떨리기도 하였지만 늘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고 위안을 주시니 담대히 두려움을 물리치는 힘을 주셔서 결심을 하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는 심정으로 동신교회에 노크를 하였답니다.
2년의 기간 근거 말씀입니다.
(렘28:3,11)
3/''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간 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하신 말씀의 기간은 제가 밣아온 과거에 지나온 기간 2017년 12월부터~2019년 11월 30까지의 전적을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에서 살아온 2년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또 다시 2년을 계획하는 말씀의 근거입니다.
1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와 같이 꺽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임을 믿는 믿음이 구원의 지름길입니다.)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

앞으로 다시 2년의 기간을 계획하고 같던 곳을 다시 재방문할 계획으로 2년간을 돌아볼 계획을 하고 있음입니다.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의 기한을 정하고  세상의 교회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 때에는 모두가 저와 하나된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저를  맞이하고 함께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하고 새 언약의 중보자의 역활을 잘 감당하여 책임을 다 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택한 방향설정을 하게된 말씀의 근거에 따른 증표의
 말씀 구절입니다.
(단11:6-7)
6/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하신 말씀의 근거 아래 이세상에서 선택하게 된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입니다.
동신교회 형제님들께서 축복의 통로의 길에 서서 있음에 즐거워하고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이 있음을 깨우치시고 알아가는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희망하는 삶이 전부이기를 기도합니다.

7/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게서 난자 중에 한 사람이 왕위를 이어 권세를 받아~
제사장의 직임으로 저의 아들 최동호가  대대로 이어질 제사장 직분을 담당하리라. 확신합니다.

 또 공략한 대상은 칠천 명을 대상으로
동신교회에 등록된 모든 형제님들을 의식적으로 전제로 한 대상입니다.
말씀의 근거 기록입니다.

(롬11:4)''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릅 꿇지  아니하고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하신 말씀 칠천 명을 대상으로 펼쳐진 저의 가식없는 마음은 진리의 말씀인 내 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함입니다.









2017.12.8: 한영수 목사님과 면담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긴 문장의 글을 읽을 때에 맨 밑에 있는 더보기를 터치를 하시고 읽으시면 한눈에 문장의 글을 파악 하시기가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인간삶에 누구나 힘든날은 한두번씩 것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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