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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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가야지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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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처음으로 당신 앞에 대면하였을 때에는 어떠하였는지 기억하시는지요?
세상살이 삶 속에서 헤어날수 없는 마음의 상처 투성이의 한 사람이 아니였습니까? 
상처 투성이 그러나 마음 비우는 마음의 그릇을 점점더 비우고 비워서 작은 겨자씨 하나가 땅에 심어 놓은 격이 되어 자라난 나무가 커다란 거목이 되어 뿌리 깊은 나무가 흔들리지 않는 것 처럼 저의 마음의 그릇이 그러한 큰 거목이 되어 어느 누구나 그늘에서 쉬었다 가는 휴식처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의 마음의 그릇은 내 당신으로 인하여 세상 사람들이 만들수 없는그릇을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마음의 그릇을  한량 없는 성령의 그릇을 만들어 주셔서 오대양 육대주에 분포한 모든 생명 있는 사람들의 믿음이 아버지와 저와 동일한  믿음의 하나된 마음이라면 누구든지    오셔서 쉼터가 되어 드리는 마음의 그릇이 오대양 육대주에 분포된 모든 물들을 다 담을 만한 마음의 그릇이 되어 아버지 당신께서 때에 필요에 쓰임받을  그릇으로 거듭난 육신의 마음으로 탈바꿈이 되어 대기만성하여 기다림을 하고 있음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실하신 믿음을 주셔서 중심을 잃치 않는 믿음이오니 또한 변함없는 내 아버지 당신 이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는 천하의 고아가 아버지 당신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하늘 끝까지 다다르니 이제는 하늘도 땅도 저의 마음을 헤아려 요동하지 않는 투철한 믿음을 주시오니  내 아버지 하나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러한 과정이 되기까지 참고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인내하시고 수고하시고 애쓰심에 그저 감사를 드리고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의 나됨의 마음의 그릇은 저의 개인을 위한 그릇이 아님을 알기에 아버지 당신께서 만드신 그릇이오니 아버지의 뜻 대로 합당한 그릇으로 마음껏 요리를 하셔서 무엇이든 담을 합당한 그릇으로 쓰임받기를 원하나이다.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성령님!
삼삼위일체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나의 당신 고맙습니다.
나의 당신 감사합니다.
나의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마음  의  복, 을  많이  받게  하소서  ,  나의  아들  에게,  부족함  이  많어니, 부족햇던  사랑  과,  마음  의  치료  를  받게,  하여  주실줄  믿읍니다,  하늘  의  아버지  는  모던  것  의, 전능  이십니다,  머리숙여,  매일 마다,  필요한  것,  지해 를  주심  에  무엇으로,  보답  을  해야 합니까,  명들고,  위로받어며,

위로  받고  ,  보살핌  을,  받아야  할  사람이  되어 있읍니다,  영혼  과 , 아들  의  심장,  을
  지켜,  주시옵고  이것  이  필요한  사람  이  오  있읍니다,  아시지요,    위로  와  치료  를  할수 있는  시간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  의  뜻이  그러하니,  복된  삶  으로  , 이를어  주실줄  믿읍니다,
 보살펴ㅕ  준

보살펴  준  은해,
차고  넘치나이다,
이  땅, 이  푸르고,
강건해  지기  를,  바랍니다, 하늘  이시여, 
하늘 이시여,
바로  의  길,  애서  만나며  사랑 해  주어야,
될,  사람들, 거듭 다시  강건하기  를,  바랍니다,  8월 11일,
청파동  엄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