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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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무뚝뚝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람
당신의 아내와 남편에게
한 세상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
꿈과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사람
바로 당신의 남편과 아내입니다.
―박현희,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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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uest978667님의 댓글
- Guest978667
- 작성일
가족이없어요
됐죠
됐죠
Guest978667님의 댓글
- Guest978667
- 작성일
꺼저사기꾼지랄하네병신
Guest978667님의 댓글
- Guest978667
- 작성일
미친놈아너누구야개새키
Guest978667님의 댓글
- Guest978667
- 작성일
스토커로신고하기전에꺼져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맞아요 가족이 최고죠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세상살이는 각각의 가정을 가지고 살아 감입니다.
옛님 내 당신과는 남이 아닌 남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그러나 인연의 끈으로 심어 놓으신 하늘의 계획 아래 당신께서 하루 먼저 인연의 부모님 아래 이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저는 하루 후에야 아주 가난한 인연의 부모님의 인연으로 내려 왔음입니다.
그러나 저와는 9년의 터울이 있음입니다.
그 사실은 하늘 나라의 하루가 이땅에서는 9년의 세월임을 증거하는 확실한 것임을 증언합니다.
나의 스승님께서 가르치심을 하실 때에 많은 제자들에게 전하셨으나 몇분이나 이러한 말씀을 기억을 하실런지는 모르오나 저는 스승님 내 당신의 말씀을 헛터로 듣지 않고 저의 마음판에 새겨 들어서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를 부지런히 하였으나 때에 가끔은 기록하지 못하게 하신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떠하였습니까?
저는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기록을 하였고 몇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들여다들 보니 새록새록 기억에 담게 되고 잊을 수 없는 당신과의 깊은 인연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내려 오기전에 당신과 헤어지기 전에 울고불고 난리의 소란을 피우지는 않았는지 상상을 하여봅니다.
당연히 그러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이러한 세상살이를 어느 누가 쉽게 살아 보겠다고 자청하에 살아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뿐더러 제가 세상살이의 짐을 지고갈 각자의 마음의 그릇으로 받아 들였기에 제가 감당할 만한 마음의 그릇이 되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릇으로 저의 마음을 요리 하시고 자유롭게 어디에도 헛터러짐이 없이 자유자재로 기량을 발휘하게 하는 자질의 그릇으로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 나의 스승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께 쓰임 받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어 주셨기에 당신께서 때에 쓰임받기를 원하고 바라나이다.
어떠함도 망설이지 않으시고 나의 아버지 당신의 뜻하시는 대로 어떠한 말씀을 하셔도 순종하고 따를 것을 약속합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 내 당신, 나의 스승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를 있음을 이 편지를 구독하시는 많은 형제님들의 혜아려 보시는 넓으신 아량과 혜아려보시는 이해하심의 배려가 각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사랑의 눈길로 들여다보시는 마음의 문을 열어 보시고 우리 두 사람의 사랑에 아낌없는 축복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두 사람을 축복 하는 자에게 축복이 더하여지니 아끼지 않는 축복으로 힘을 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당신이 있어서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우리의 세상살이는 각각의 가정을 가지고 살아 감입니다.
옛님 내 당신과는 남이 아닌 남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그러나 인연의 끈으로 심어 놓으신 하늘의 계획 아래 당신께서 하루 먼저 인연의 부모님 아래 이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저는 하루 후에야 아주 가난한 인연의 부모님의 인연으로 내려 왔음입니다.
그러나 저와는 9년의 터울이 있음입니다.
그 사실은 하늘 나라의 하루가 이땅에서는 9년의 세월임을 증거하는 확실한 것임을 증언합니다.
나의 스승님께서 가르치심을 하실 때에 많은 제자들에게 전하셨으나 몇분이나 이러한 말씀을 기억을 하실런지는 모르오나 저는 스승님 내 당신의 말씀을 헛터로 듣지 않고 저의 마음판에 새겨 들어서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를 부지런히 하였으나 때에 가끔은 기록하지 못하게 하신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떠하였습니까?
저는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기록을 하였고 몇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들여다들 보니 새록새록 기억에 담게 되고 잊을 수 없는 당신과의 깊은 인연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내려 오기전에 당신과 헤어지기 전에 울고불고 난리의 소란을 피우지는 않았는지 상상을 하여봅니다.
당연히 그러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이러한 세상살이를 어느 누가 쉽게 살아 보겠다고 자청하에 살아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뿐더러 제가 세상살이의 짐을 지고갈 각자의 마음의 그릇으로 받아 들였기에 제가 감당할 만한 마음의 그릇이 되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릇으로 저의 마음을 요리 하시고 자유롭게 어디에도 헛터러짐이 없이 자유자재로 기량을 발휘하게 하는 자질의 그릇으로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 나의 스승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께 쓰임 받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어 주셨기에 당신께서 때에 쓰임받기를 원하고 바라나이다.
어떠함도 망설이지 않으시고 나의 아버지 당신의 뜻하시는 대로 어떠한 말씀을 하셔도 순종하고 따를 것을 약속합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 내 당신, 나의 스승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를 있음을 이 편지를 구독하시는 많은 형제님들의 혜아려 보시는 넓으신 아량과 혜아려보시는 이해하심의 배려가 각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사랑의 눈길로 들여다보시는 마음의 문을 열어 보시고 우리 두 사람의 사랑에 아낌없는 축복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두 사람을 축복 하는 자에게 축복이 더하여지니 아끼지 않는 축복으로 힘을 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당신이 있어서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가족 사랑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