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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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가드릴께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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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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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당신!
내 아버지 당신의 보호 아래 세상살이 삶 속에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제가 몸소 실천하는 삶으로 이어지는 저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제가 혼자만이 하는 일이 아니심을 알고 있기에 저의 보이는 한 영혼의 지체는 하나이나 두 영의 마음이 행하는 모든 일이니 어찌 일맥상통함이 없이는 모든 하는 일이 정의롭고 의로우며 정결하고 깨끗하여 가는 곳마다 더럽고 지저분한 곳을 수년간 남들이 손을 대지도 않는 일부분까지도 자진 하여 몸소 제가 행함이 필시 저 혼자만이 행하는 일이 아니심을 나의 주님 당신께서는 잘 아시리라 여기겠습니다.
세상살이 삶속에서 좌절과 슬픔과 외로움도 아픔도 고통도 분노도 다 잇고 그들의 아픔이 내 아픔 같이 여기고 상대의 마음을 혜아려주는 마음과
제가 격었던 아픈 시절을 반복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삶이 되어 그들의 과한 욕심이 화를 자처하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이게 하고 자신의 처한 형편에 비관하는 일이 없이 긍정적인 삶의 마음을 지님과 나 자신의 형편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면 자신이 견딜수 없는 회의에 빠지기 마련이니 나 보다 더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서 자신의 중심을 잃치 않는 자신을 찾기를 권유하고 모든 회복은 자신의 중심이 있고 모든 범사에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행복한 마음을 잃지 않는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복된 선물이 된다는 것을 일깨이게 하고 ''하하호호'' 하는 웃음 바다를 이루는 세상살이에서 이어지는 아버지를 뵈옵기 전까지 세상 사람의 고퉁 받는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가고 저와 같은 마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일에 언제나 앞장서서 당당하게 담대하게 어떠한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일에 먼저 나아가는 삶이 전부이기를 기도드리고 확고한 확신에 가득찬 희망의 빛을 주께서 주시는 변함이 없는 현실의 삶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하기에 이같은 믿음과 내 당신을 신실하게 의지 하기에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기에 희망의 서광의 빛이 아버지 당신으로 부터 저에게 전하여지는 밝은 태양의 빚의 9.000배에 달하는 치료 광선이 비추어 주시는 빛을 저에게 쏟아 부어 주심입니다.
곧 저는 나의 주님의 성령의 열매이고 빛의 열매 의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세상살이 육신이 많이 피곤하고 곤비하나 지칠줄 모르는 강인한 체력을 주시오니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힘이 크고 세상 여기저기에서 행복을 수집하는 행복의 요정이 되어 주 6일을 쉬지않고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생활의 경비를 스스로 조달을 하고 주일에는 온전히 쉼을 주시는 아버지 당신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때가 차게되면 살아 계신 아버지와 예배를 드리는 일에 박차를 가하여 아낌없이 혼신을 다하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이 없이 함께 하실때에 예배드리는 일에 노력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의 산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는 충성된 주님의 종이 되어 아버지 나의 주님께서 저를 때에 합당하신 쓰임받기를 원하옵고 기다리는 행복이 부푼 가슴을 뛰게 하시는 생명의 원동력이 되어 살아살아 숨쉬는 믿음이 차고 넘치는 저의 신실한 믿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의 생명이 생명수가 되어 누구든지 믿는 사람마다 영생하는 문앞에 이르는 길에 서게 되는 날에 서로 감사함과 축하함과 사랑이 넘쳐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기도드립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의 각자가 믿는 예수의 이름을 믿는 사람이라고는 하나 정작 파고들면 성경말씀이 전하시고자 하시는 주요 메세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인자 예수 어린 양''을 보내셨음을 믿는 믿음이 영원한 생명과 영생을 약속하신 언약입니다.
그러나 누가 믿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미 2년 전에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세상 교회 동신교회에서 약2년 동안 세상에서 많은 압박과 핍박으로 고난을 당하였고 교회에서 담당교구 목사님과 많은 대화와 여러통의 편지로 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믿지 못하고 출교라는 협박을 운운하며 여러차례 경고를 받았습니다. 2019년 3월부터 출교할 대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교역자 님들과 형제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어떠함도 그들의 믿지 못함도 그러려니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볼 때에 그들이 믿지를 못하는 그들을 원망함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믿지 못하는 마음을 더 안타까워하고 애석하게 여기어 나의 아버지 당신께
제가 나의 주님께 그들을 위하여 늘 기도를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들의 믿지 못하는 믿음을 이해하시고 그들의 믿지 않는 죄에 대하여 기억하시지 아니하시기를 기도를 드렸지 않습니까?
세상 교회에서 ''2년간''의 기간을 말씀하시는 근거의 말씀으로 삼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계획 하신 계획 아래 이루어진 계획임을 그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마는
저는 이미 세상 교회에서 2년의 세월을 계획하고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참 막막하고 암담하였던 지난날들을 회상하여 봅니다.
이 모든 근심과 걱정을 말씀으로 위로 를 삼고 ''내 행사를 네 짐을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하신 말씀을 의지하고 그들이 아무것도 믿지 않고 돌아설 때에
저의 속내의 마음은 흡족하게 여김은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신 말씀과 ''예수의 이름으로 고통 받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에 의지하고 모든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말씀을 히시고 있음입니다.
약 2년을 세상 교회에서의 생활한 기간을 기약으로 한 말씀의 근거입니다.
(렘28:3)''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계획 아래 저의 모든 삶이 말씀의 근거아래 이루어지는 삶을 나의 주님 외에는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바야흐로 지금의 때는 ''무화과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말씀의 근거 아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인자가 문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의 근거입니다.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
(마24:32-51) 참고 하셨으면합니다.
주요 구절을 인용 하겠습니다.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44/''이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하셨습니다.
곧 인자는 누구인가?
말씀의 근거입니다.
(요6:27-29)
27/''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 니라.''
28/''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꼐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 의 일이니라.'' 하시니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곧 살아 계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하나님 이심을 전하시는 말씀의 근거입니다.
(수2:11)''~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곧 이 말씀을 기억하시고 온전하신 믿음으로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구원의 길로 인도되시는 저로 인하여 새 어약의 중보자의 역활을 잘 감당하여 많은 형제님들을 옳은 믿음의 길로 이끌어 가는데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사랑하는 믿음의 많은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동신교회의 많은 형제님들께 크다란 희망의 기쁜 소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같던 곳을 다시금 돌아보는 의미로 동신교회에 다시 약 2년을 약속의 기간으로 정하고 방문할 예정의 계획을 하고 있음입니다.
이 약속은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에 이미 기록된 말씀의 근거 아래 실현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획하신
다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
과거: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흙으로 빗어 만드신 아담과 아담의 갈빗대로 만들어진 하와는 딸과 같은 인연의 존재입니다.
곧 아담께서는 하와의 아버지가 되시며 창조주께서 인연의 천생연분의 짝으로 맺은 부부의 인연입니다.
(창127-28 참고 하세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두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
하신 명령으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권한을 위임을 받아서 행하는 모든 일은 곧 하나님의 이름으로 실현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 아담과 하와는'' 모든 산 자의 부모님'' 이심을 밝히는 말씀의 근거입니다. (창3:20 참고 하세요.)
한 가정의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께서 자식들에게 있어서 아버지만 부모님 혹은 어머니만 부모라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는 곧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하와는 성모 하나님이 되신다는 이론적인 이해의 폭을 넓혀 보고자 기록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곧 ''참 하나님''이시라 지칭함입니다.
(요17:2-3)''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나님이시요.''영생''이시라.
동등한 부모님,
동등한 하나님의 권한으로 오신 두 사람사람입니다.
창조된 시기를 누구나 다 알지 못함이나 세상 흐름속에서 살아온 삶의 바탕 아래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곧 저의 스승님으로 오셔서 저의 깨달음을 얻게 되기까지 많은 애를 쓰시고 저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아끼지 않으시는 만 가지의 은혜의 손길로 보살피시는 하나님 곧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은 곧 지구의 나이입니다.
천지창조의 시기는
곧 현재의 지구의 나이는
5.673.723.807년 째해입니다.(2020년 기준)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에 모든 초점이 맞춰진 것을 깨달아 알게된 사실입니다.
630725-2800012 번호와 태어난 시는 ''새벽 별''을 주리라 하셨습니다.(음력)
(계2:28)
''내가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5.673.723.812년 (2025년을 기준합니다.)
이 두 숫자가 반복하고 한치의 숫자도 벗어남이 없는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의 년 월 일 시에 맞춰진 숫자임을 전하는 말을 한 번 듣고 믿음으로 인도하는 길로 행하실 때에 복이 되신다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기도를드립니다.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가 가리키는 의미 가 부여하는 숫자에 모든 초점이 다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하신 모든 말씀이 비추이는 뜻이 일맥상통하는 숫자입니다.
♡두 그리스도에 대하여는♡
현재는 두 증인에 대하여 일깨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계11장 참고 하시고 두 증인이 삼 일 반 후에 깨어나고 구름은 타고 올라 가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이미 임재하시고 계시오며 저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직함으로 예수 어린 양양의 이름을 가지고 세상살이 믿지 못하는 세상살이 ''십자가''를 지고 가기가 마음이 너무나 곤비하였으나 때에 피할 길을 열어주시사 성경말씀에 의지하고
여호와께 의지하여
(잠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시37:5)''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하신 말씀에 의지하고
나의 주 여호와!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 하나님!
나의 주 당신께 저의 삶의 무거운 십자가를 다 내려놓고 기다림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집에 들어와도 복이요.
밖에 나가도 복이 되리라.
말씀하신 말씀대로 현지에서도복된 삶이 이어지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마음을 선사해 주시니 세상살이 삶 속에서 벼랑 끝에 놓인 처지에 있음이나 저의 마음은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며 나의 당신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함이 마음의 꽃길을 걷는듯이 세상살이 즐거움으로 가득찬 삶을 살아가기에 당신께서 가까이 계심이 저의 마음의 사랑이 아버지 당신을 닮아서 언제나 화평과 사랑이 넘치는 세상살이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제가 그리스도 예수 어린 양으로 거듭나게 된 기간은 2017년 12월 17일부터 ~
2019년 11월 30일까지 몸담아 세상에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말씀 근거 아래에 찾아 7000인 그 이상 동신교회에 등록된 모든 형제님들께 대상
동신교회 형제님들께 희망을 안겨줄 ''2년''간을 다시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짐에 희망을 가지시는 기회가 있음을 기뻐하시는 동신교회의 모든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의 근거입니다.
(렘28:1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말씀하시니라.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와 같이 깍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 .'' 하신 말씀을 각지의 기억에서 근심하는 마음을 거두어 버리고 희망의 빛이 동신교회의 문턱에 걸려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미래에 함께 하시는 성령의 하나님과 신부 예수 어린 양이 세상 만민에게 기쁨과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하는 삶의 행복이 마음으로 받아 믿는 자마다 누리시는 행복이 골고루 전해지기를 희망해봅니다.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한 두 사람이 이땅 한국에 임재하시고 계심입니다.
동신교회 형제님들께 간곡하게 당부드리고 전하고 싶은 말은 어디에도휩쓸리지 말고 중심을 잃치 않는 믿음으로 기다림의 시기를 때에 발맞추어 저와 함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기를 함께 기도하고 저와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여 함께 하시는 즐거움을 낙을 삼고 남은 기간 동안에 기다리는 마음의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아버지 당신의 보호 아래 세상살이 삶 속에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제가 몸소 실천하는 삶으로 이어지는 저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제가 혼자만이 하는 일이 아니심을 알고 있기에 저의 보이는 한 영혼의 지체는 하나이나 두 영의 마음이 행하는 모든 일이니 어찌 일맥상통함이 없이는 모든 하는 일이 정의롭고 의로우며 정결하고 깨끗하여 가는 곳마다 더럽고 지저분한 곳을 수년간 남들이 손을 대지도 않는 일부분까지도 자진 하여 몸소 제가 행함이 필시 저 혼자만이 행하는 일이 아니심을 나의 주님 당신께서는 잘 아시리라 여기겠습니다.
세상살이 삶속에서 좌절과 슬픔과 외로움도 아픔도 고통도 분노도 다 잇고 그들의 아픔이 내 아픔 같이 여기고 상대의 마음을 혜아려주는 마음과
제가 격었던 아픈 시절을 반복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삶이 되어 그들의 과한 욕심이 화를 자처하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이게 하고 자신의 처한 형편에 비관하는 일이 없이 긍정적인 삶의 마음을 지님과 나 자신의 형편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면 자신이 견딜수 없는 회의에 빠지기 마련이니 나 보다 더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서 자신의 중심을 잃치 않는 자신을 찾기를 권유하고 모든 회복은 자신의 중심이 있고 모든 범사에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행복한 마음을 잃지 않는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복된 선물이 된다는 것을 일깨이게 하고 ''하하호호'' 하는 웃음 바다를 이루는 세상살이에서 이어지는 아버지를 뵈옵기 전까지 세상 사람의 고퉁 받는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가고 저와 같은 마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일에 언제나 앞장서서 당당하게 담대하게 어떠한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일에 먼저 나아가는 삶이 전부이기를 기도드리고 확고한 확신에 가득찬 희망의 빛을 주께서 주시는 변함이 없는 현실의 삶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하기에 이같은 믿음과 내 당신을 신실하게 의지 하기에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기에 희망의 서광의 빛이 아버지 당신으로 부터 저에게 전하여지는 밝은 태양의 빚의 9.000배에 달하는 치료 광선이 비추어 주시는 빛을 저에게 쏟아 부어 주심입니다.
곧 저는 나의 주님의 성령의 열매이고 빛의 열매 의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세상살이 육신이 많이 피곤하고 곤비하나 지칠줄 모르는 강인한 체력을 주시오니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힘이 크고 세상 여기저기에서 행복을 수집하는 행복의 요정이 되어 주 6일을 쉬지않고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생활의 경비를 스스로 조달을 하고 주일에는 온전히 쉼을 주시는 아버지 당신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때가 차게되면 살아 계신 아버지와 예배를 드리는 일에 박차를 가하여 아낌없이 혼신을 다하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이 없이 함께 하실때에 예배드리는 일에 노력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의 산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는 충성된 주님의 종이 되어 아버지 나의 주님께서 저를 때에 합당하신 쓰임받기를 원하옵고 기다리는 행복이 부푼 가슴을 뛰게 하시는 생명의 원동력이 되어 살아살아 숨쉬는 믿음이 차고 넘치는 저의 신실한 믿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의 생명이 생명수가 되어 누구든지 믿는 사람마다 영생하는 문앞에 이르는 길에 서게 되는 날에 서로 감사함과 축하함과 사랑이 넘쳐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기도드립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의 각자가 믿는 예수의 이름을 믿는 사람이라고는 하나 정작 파고들면 성경말씀이 전하시고자 하시는 주요 메세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인자 예수 어린 양''을 보내셨음을 믿는 믿음이 영원한 생명과 영생을 약속하신 언약입니다.
그러나 누가 믿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미 2년 전에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세상 교회 동신교회에서 약2년 동안 세상에서 많은 압박과 핍박으로 고난을 당하였고 교회에서 담당교구 목사님과 많은 대화와 여러통의 편지로 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믿지 못하고 출교라는 협박을 운운하며 여러차례 경고를 받았습니다. 2019년 3월부터 출교할 대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교역자 님들과 형제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어떠함도 그들의 믿지 못함도 그러려니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볼 때에 그들이 믿지를 못하는 그들을 원망함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믿지 못하는 마음을 더 안타까워하고 애석하게 여기어 나의 아버지 당신께
제가 나의 주님께 그들을 위하여 늘 기도를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들의 믿지 못하는 믿음을 이해하시고 그들의 믿지 않는 죄에 대하여 기억하시지 아니하시기를 기도를 드렸지 않습니까?
세상 교회에서 ''2년간''의 기간을 말씀하시는 근거의 말씀으로 삼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계획 하신 계획 아래 이루어진 계획임을 그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마는
저는 이미 세상 교회에서 2년의 세월을 계획하고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참 막막하고 암담하였던 지난날들을 회상하여 봅니다.
이 모든 근심과 걱정을 말씀으로 위로 를 삼고 ''내 행사를 네 짐을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하신 말씀을 의지하고 그들이 아무것도 믿지 않고 돌아설 때에
저의 속내의 마음은 흡족하게 여김은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신 말씀과 ''예수의 이름으로 고통 받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에 의지하고 모든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말씀을 히시고 있음입니다.
약 2년을 세상 교회에서의 생활한 기간을 기약으로 한 말씀의 근거입니다.
(렘28:3)''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계획 아래 저의 모든 삶이 말씀의 근거아래 이루어지는 삶을 나의 주님 외에는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바야흐로 지금의 때는 ''무화과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말씀의 근거 아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인자가 문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의 근거입니다.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
(마24:32-51) 참고 하셨으면합니다.
주요 구절을 인용 하겠습니다.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44/''이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하셨습니다.
곧 인자는 누구인가?
말씀의 근거입니다.
(요6:27-29)
27/''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 니라.''
28/''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꼐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 의 일이니라.'' 하시니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곧 살아 계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하나님 이심을 전하시는 말씀의 근거입니다.
(수2:11)''~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곧 이 말씀을 기억하시고 온전하신 믿음으로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구원의 길로 인도되시는 저로 인하여 새 어약의 중보자의 역활을 잘 감당하여 많은 형제님들을 옳은 믿음의 길로 이끌어 가는데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사랑하는 믿음의 많은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동신교회의 많은 형제님들께 크다란 희망의 기쁜 소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같던 곳을 다시금 돌아보는 의미로 동신교회에 다시 약 2년을 약속의 기간으로 정하고 방문할 예정의 계획을 하고 있음입니다.
이 약속은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에 이미 기록된 말씀의 근거 아래 실현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획하신
다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
과거: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흙으로 빗어 만드신 아담과 아담의 갈빗대로 만들어진 하와는 딸과 같은 인연의 존재입니다.
곧 아담께서는 하와의 아버지가 되시며 창조주께서 인연의 천생연분의 짝으로 맺은 부부의 인연입니다.
(창127-28 참고 하세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두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
하신 명령으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권한을 위임을 받아서 행하는 모든 일은 곧 하나님의 이름으로 실현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 아담과 하와는'' 모든 산 자의 부모님'' 이심을 밝히는 말씀의 근거입니다. (창3:20 참고 하세요.)
한 가정의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께서 자식들에게 있어서 아버지만 부모님 혹은 어머니만 부모라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는 곧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하와는 성모 하나님이 되신다는 이론적인 이해의 폭을 넓혀 보고자 기록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곧 ''참 하나님''이시라 지칭함입니다.
(요17:2-3)''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나님이시요.''영생''이시라.
동등한 부모님,
동등한 하나님의 권한으로 오신 두 사람사람입니다.
창조된 시기를 누구나 다 알지 못함이나 세상 흐름속에서 살아온 삶의 바탕 아래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곧 저의 스승님으로 오셔서 저의 깨달음을 얻게 되기까지 많은 애를 쓰시고 저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아끼지 않으시는 만 가지의 은혜의 손길로 보살피시는 하나님 곧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은 곧 지구의 나이입니다.
천지창조의 시기는
곧 현재의 지구의 나이는
5.673.723.807년 째해입니다.(2020년 기준)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에 모든 초점이 맞춰진 것을 깨달아 알게된 사실입니다.
630725-2800012 번호와 태어난 시는 ''새벽 별''을 주리라 하셨습니다.(음력)
(계2:28)
''내가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5.673.723.812년 (2025년을 기준합니다.)
이 두 숫자가 반복하고 한치의 숫자도 벗어남이 없는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의 년 월 일 시에 맞춰진 숫자임을 전하는 말을 한 번 듣고 믿음으로 인도하는 길로 행하실 때에 복이 되신다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기도를드립니다.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가 가리키는 의미 가 부여하는 숫자에 모든 초점이 다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하신 모든 말씀이 비추이는 뜻이 일맥상통하는 숫자입니다.
♡두 그리스도에 대하여는♡
현재는 두 증인에 대하여 일깨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계11장 참고 하시고 두 증인이 삼 일 반 후에 깨어나고 구름은 타고 올라 가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이미 임재하시고 계시오며 저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직함으로 예수 어린 양양의 이름을 가지고 세상살이 믿지 못하는 세상살이 ''십자가''를 지고 가기가 마음이 너무나 곤비하였으나 때에 피할 길을 열어주시사 성경말씀에 의지하고
여호와께 의지하여
(잠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시37:5)''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하신 말씀에 의지하고
나의 주 여호와!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 하나님!
나의 주 당신께 저의 삶의 무거운 십자가를 다 내려놓고 기다림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집에 들어와도 복이요.
밖에 나가도 복이 되리라.
말씀하신 말씀대로 현지에서도복된 삶이 이어지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마음을 선사해 주시니 세상살이 삶 속에서 벼랑 끝에 놓인 처지에 있음이나 저의 마음은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며 나의 당신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함이 마음의 꽃길을 걷는듯이 세상살이 즐거움으로 가득찬 삶을 살아가기에 당신께서 가까이 계심이 저의 마음의 사랑이 아버지 당신을 닮아서 언제나 화평과 사랑이 넘치는 세상살이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제가 그리스도 예수 어린 양으로 거듭나게 된 기간은 2017년 12월 17일부터 ~
2019년 11월 30일까지 몸담아 세상에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말씀 근거 아래에 찾아 7000인 그 이상 동신교회에 등록된 모든 형제님들께 대상
동신교회 형제님들께 희망을 안겨줄 ''2년''간을 다시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짐에 희망을 가지시는 기회가 있음을 기뻐하시는 동신교회의 모든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의 근거입니다.
(렘28:1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말씀하시니라.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와 같이 깍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 .'' 하신 말씀을 각지의 기억에서 근심하는 마음을 거두어 버리고 희망의 빛이 동신교회의 문턱에 걸려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미래에 함께 하시는 성령의 하나님과 신부 예수 어린 양이 세상 만민에게 기쁨과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하는 삶의 행복이 마음으로 받아 믿는 자마다 누리시는 행복이 골고루 전해지기를 희망해봅니다.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한 두 사람이 이땅 한국에 임재하시고 계심입니다.
동신교회 형제님들께 간곡하게 당부드리고 전하고 싶은 말은 어디에도휩쓸리지 말고 중심을 잃치 않는 믿음으로 기다림의 시기를 때에 발맞추어 저와 함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기를 함께 기도하고 저와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여 함께 하시는 즐거움을 낙을 삼고 남은 기간 동안에 기다리는 마음의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Guest966996님의 댓글
- Guest96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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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Guest964235님의 댓글
- Guest964235
- 작성일
미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