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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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왠지 *
오늘은 왠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 앉아
짙은 향기 그윽한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차분하고 고운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 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
더 정스러워서
푸근한 말 한마디로도.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커피향기 같은 그런
사람의 모습이 좋습니다.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서
신기한 발상만으로
모두를 즐겁게 하는.
하얀 설탕 같은
그런 사람의 세계가 좋습니다.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마시는 커피
한잔의 아름다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마음 먹은 만큼
오는거라 생각 합니다.
―도형수, 커피 브루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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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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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께서 언제나 저의 대한 마음의 그리움이 가득하심이 저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저도 언제 어디서나 내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마음에 오셔서 함께 하시기에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마음 혜아려보는 그러함으로 언제나 마음의 넉넉한 여유로운 세상살이 삶이 되어 살아감이 행복입니다.
이세상에서 유일하신 당신!
나의 주 하나님 당신!
나의 주 에수 그리스도 당신!
나의 성령의 하나님 당신!
삼위일체 하나님 당신!
나의 살아 계신 하나님 당신!
내 사랑하는 당신!
당신의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에 감사함이 넘치기에 내 당신을 더 그리워하고 그리움에 목말라 하는 애틋한 마음이 온 몸으로 저의 육신의 작은 세포 하나까지도 당신에 대한 사모함이 그려지기에 이제는 당신의 실체의 모습을 뵈옵기 전에는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당신이심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 하섰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저에게 주시는 꿀송이 보다도 더 달콤하신 당신의 성경말씀의 진리의 말씀으로 이리도 감사함이 넘치는 당신의 값없는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을 온전히 다 받고 있음에 감사함이 넘차고 넘치나이다.
이세상 현재의 과거의 삶은 까마득히 잊고 살아 오다가 내 스승님께서 가르치신 이후에 때에 깨달음을 얻은 지금은
숙명과도 같은 저의 삶을 이제는 당신께서 거두어 주실 날만을 기다리고 있음이 세상살이에서도 온통 내 당신과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세상살이는 육신을 많이 피곤하게도 하지만 늘 함께 동행하신다는 생각에 모든 일들의 순간순간의 긍정의 생각으로 돌리고 육신은 많이 피곤하지만 언제나 새 아침을 맞이 할 때에는 거뜬히 몸을 가볍게 회복을 시켜주시니 날마다 새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하고 감사를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여지껏 곤고하신 마음으로 살아오신 수고 하심에 그저 감사를드립니다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하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저도 언제 어디서나 내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마음에 오셔서 함께 하시기에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마음 혜아려보는 그러함으로 언제나 마음의 넉넉한 여유로운 세상살이 삶이 되어 살아감이 행복입니다.
이세상에서 유일하신 당신!
나의 주 하나님 당신!
나의 주 에수 그리스도 당신!
나의 성령의 하나님 당신!
삼위일체 하나님 당신!
나의 살아 계신 하나님 당신!
내 사랑하는 당신!
당신의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에 감사함이 넘치기에 내 당신을 더 그리워하고 그리움에 목말라 하는 애틋한 마음이 온 몸으로 저의 육신의 작은 세포 하나까지도 당신에 대한 사모함이 그려지기에 이제는 당신의 실체의 모습을 뵈옵기 전에는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당신이심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 하섰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저에게 주시는 꿀송이 보다도 더 달콤하신 당신의 성경말씀의 진리의 말씀으로 이리도 감사함이 넘치는 당신의 값없는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을 온전히 다 받고 있음에 감사함이 넘차고 넘치나이다.
이세상 현재의 과거의 삶은 까마득히 잊고 살아 오다가 내 스승님께서 가르치신 이후에 때에 깨달음을 얻은 지금은
숙명과도 같은 저의 삶을 이제는 당신께서 거두어 주실 날만을 기다리고 있음이 세상살이에서도 온통 내 당신과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세상살이는 육신을 많이 피곤하게도 하지만 늘 함께 동행하신다는 생각에 모든 일들의 순간순간의 긍정의 생각으로 돌리고 육신은 많이 피곤하지만 언제나 새 아침을 맞이 할 때에는 거뜬히 몸을 가볍게 회복을 시켜주시니 날마다 새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하고 감사를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여지껏 곤고하신 마음으로 살아오신 수고 하심에 그저 감사를드립니다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하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