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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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이 넓디 넓은 세상에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것만 같아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 그 시절 그대로

피어나는데 우리들의 삶은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어

사랑을 하고픈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 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 못하면 떠나가 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아서 사랑만 하고 싶다


―용혜원, 네가 좋다 정말로 좋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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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나의 엿님 당신이시여!
저도 당신 꼭 닮은 사랑이기에 어떠함도 달리 변명할 기력이 없음입니다.
나의 당신 이 외에는 저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위로해 주실분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당신 뿐이심을 잘 아시리라 여기겠습니다.
이리도 곤고하고 외로운 외기러기 신쇠이오니 저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기다려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가까이에 계시오니 마음이 든든하고 어느 누구도 사랑하는 나의  당신을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입니다.
기나긴 세월을 기다려 오심에 그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스승님!
주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밝히고 주께서는 또한 태고적부터 준비하신  저의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때가 차기까지 기다림을 하시고 계시는  유일하신 나의 주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전하고 증언합니다.
저는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 신부입니다.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여 때가 차기까지 제가 임무를 잘 담당고 끝까지 목표와 목적을 위하여 완주하고 사랑하는 당신 앞에 도달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합니다.
또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사랑이 없이는 세상살이  살아가는 소망과  희망의 낙이 없음이니 사랑하는 나의 당신의 보호 아래 보살피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세상 천하에 고아가 아닌 고아 예수 어린 양 김순희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이 모든 정황은 세월이 흐르고 때가 차기까지 저를 깨달아 알게 하신 지대하신 공로는 나의 아버지이신 스승님 주께서  저를 가르치신 덕분이고 한치도 아버지 당신의 언덕이 없이는 이룰수 없는 저의 깨달음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당신의 사랑의 보살피심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는 한 사람 당신의 여인이 사랑하는 당신을 뵈옵기를 간절히 기다린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아버지 당신!
나의 주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저를 위하여 수고 하시고 애쓰심에 그저  고맙고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나의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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