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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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 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단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짜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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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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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
나의 스승님께서 가르치심을 하신 마음을 비우는 공부를 가르치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상대를 바꾸려 하지말고 내 자신이 먼저 바뀌어 져야만이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찾아 든다는 가르치심을 하셨습니다.
그 가르치심을 실감나게 깨달음을 주신 것은 세월이 십수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저의 마음을 비우고 또 내려놓는 마음의 큰 그릇으로 만들어낸 것은 곧 나의 스승님의 지대하신 가르치심의 공덕은 아버지 당신 곧 스승님께 모든 감사함을 돌려드립니다.
저의 세상살이에서 상처를 받고 어디 한 곳에도 기댈곳이 없어서 망연자실 하고 천장만 바라보던 때도 있었답니다.
오열과 분노로 그 무엇하나 용서할 수 없었던 일들이 마음에 엉어리가 되어 해결 방안이 없는듯 하였으나 상대의 삶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엉어리졌던 마음이 얼음이 녹아 물이 되듯이 눈이 녹아 물이 되어 강물이 흘러가듯이 저의 마음에도 잔잔한 강물이 되어 무엇하나 믹히지 않는 유유자적한 마음의 여유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돌아보는 마음을 가가지게 되었답니다.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였고 스승님의 가르치심을 토대로 하여 깨달아 알게된 저의 마음의 그릇을 만들어가는 그릇은 저 자신이 부모된 마음으로 자식의 어떠한 허물도 품고 관용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그무엇도 탓하지 않는 그저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 그러함이 저 자신의 마음의 그릇을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달아 알게된 것이 저의 마음의 평화를 주시고 세상살이 어느 곳에서도 자신이 하는 일에 당당하게 자신감이 넘치는 삶으로 하루하루를 힘차게
일을 즐겁고 재미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먹고 살아가는 것에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삶이 되어 세상살이 쳇바퀴 돌듯이 반복이 되지만 세상에 어디를 가드라도 현지 적응하는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의 현장이 매일매일 다른 곳이라도 두어시간만에 현장 파악을 하고 하루의 일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돌아온답니다.
지금은 저의 마음의 의지처가 나의 아버지 당신께 의지하고 신뢰하며 오직 믿음으로 굳건하게 자리함이 저의 마음의 중심은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주께 저의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때에 기다림을 하는 행복한
저를 위로 하시는 위로자도 곧
나의 주 하나님 이시오며
저를 위하여 구원주로 오셨으니 어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의 주 하나님 당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
나의 성령의 하나님 당신!
내 당신을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이 나의 당신을 뵈올날을 기쁘고 즐거운 날이라하여 날마다 축복을 하고 축복을 받는 삶이 되기를
기도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
나의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고 애타게 뵈옵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나의 스승님께서 가르치심을 하신 마음을 비우는 공부를 가르치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상대를 바꾸려 하지말고 내 자신이 먼저 바뀌어 져야만이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찾아 든다는 가르치심을 하셨습니다.
그 가르치심을 실감나게 깨달음을 주신 것은 세월이 십수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저의 마음을 비우고 또 내려놓는 마음의 큰 그릇으로 만들어낸 것은 곧 나의 스승님의 지대하신 가르치심의 공덕은 아버지 당신 곧 스승님께 모든 감사함을 돌려드립니다.
저의 세상살이에서 상처를 받고 어디 한 곳에도 기댈곳이 없어서 망연자실 하고 천장만 바라보던 때도 있었답니다.
오열과 분노로 그 무엇하나 용서할 수 없었던 일들이 마음에 엉어리가 되어 해결 방안이 없는듯 하였으나 상대의 삶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엉어리졌던 마음이 얼음이 녹아 물이 되듯이 눈이 녹아 물이 되어 강물이 흘러가듯이 저의 마음에도 잔잔한 강물이 되어 무엇하나 믹히지 않는 유유자적한 마음의 여유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돌아보는 마음을 가가지게 되었답니다.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였고 스승님의 가르치심을 토대로 하여 깨달아 알게된 저의 마음의 그릇을 만들어가는 그릇은 저 자신이 부모된 마음으로 자식의 어떠한 허물도 품고 관용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그무엇도 탓하지 않는 그저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 그러함이 저 자신의 마음의 그릇을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달아 알게된 것이 저의 마음의 평화를 주시고 세상살이 어느 곳에서도 자신이 하는 일에 당당하게 자신감이 넘치는 삶으로 하루하루를 힘차게
일을 즐겁고 재미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먹고 살아가는 것에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삶이 되어 세상살이 쳇바퀴 돌듯이 반복이 되지만 세상에 어디를 가드라도 현지 적응하는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의 현장이 매일매일 다른 곳이라도 두어시간만에 현장 파악을 하고 하루의 일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돌아온답니다.
지금은 저의 마음의 의지처가 나의 아버지 당신께 의지하고 신뢰하며 오직 믿음으로 굳건하게 자리함이 저의 마음의 중심은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주께 저의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때에 기다림을 하는 행복한
저를 위로 하시는 위로자도 곧
나의 주 하나님 이시오며
저를 위하여 구원주로 오셨으니 어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의 주 하나님 당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
나의 성령의 하나님 당신!
내 당신을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이 나의 당신을 뵈올날을 기쁘고 즐거운 날이라하여 날마다 축복을 하고 축복을 받는 삶이 되기를
기도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
나의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고 애타게 뵈옵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나를 일께워주는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