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힘을 주소서

힘들때 포기을 하고싶어요 글을 있고 보니 다시 일어나겠다고 생각 들네요 좋운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마음의 기도를 정날하게도 낱낱이 다 기록해기록해주신 기도임입니다.
저의 심령을 어찌 그리도 잘 꿰뚫어 보시는지 저의 입을 대신 하여서 대변하신 기도이십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언제나 힘을 실어 주시오니 그저 신바람나는 세상살이가 아니시던가합니다.
세상살이는 참으로 고단하고 피곤한 고추보다 맵고 쓰라린 세상이가 아니던가합니다.
그러나 저의 세상살이는 어디를 가더라도 하루하루의 삶을 현지 적응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의 융화하는 삶으로 아끼지 않는 마음과 함께 하는 감사함으로 어제도 하루의 삶을 가볍게 마무리하고 돌아왔답니다.
아버지께서도
지난날의 모든 일들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새날의 새벽이 깊어가는 밤입니다.
몇시간이 지나고 나면  오늘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또 오늘이 시작 된답니다.
늘 오늘의 하루가 있음에 감사함을 아끼지 않는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
이 밤도 마음이 편안하신 밤 되십시요.
또한 저의 마음은 언제나 아버지 당신 덕분에 안정되고 평안하답니다.
나의 주님 늘 감사합니다.
나의 당신 늘 고맙습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서로의 마음의 교감으로 감성이 풍부한 마음을 전함이 거짓없는 진솔한 마음을 전하는 마음이 서로 공감하시고 혜아려 주시는 서로의 하나된 마음이 되시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