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는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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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하는 칭찬 *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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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5134님의 댓글

  • Guest975134
  • 작성일
매일 매일 이 글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웃음 짓게 만드는 글들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내 당신께서 수고 하시고 애쓰심이 무엇으로도 표현할 길이 없이 딱히  아무런 이유가 없이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살아온 과거를 뒤돌아보면 잘 견디고  잘 참아내고 잘 헤쳐나온 것에 속내의 기쁨을 감출수가 없음은 이 모든 것은 내 마음과 뜻대로 안될때 저 혼자서 껑껑됨이 아니라 내 당신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 저의 삶의 짐의 무개를 다 내려놓고 보니 마음이 가볍고 홀가분하여 졌습니다.
그무엇하나 해결할 방도가 없었지만그래도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  나의 주께 의지하고 신뢰함이 저에게 주어진 하늘의 뜻을 행하는 일에 역부족하지만 그러나 모든 것을 이겨내고 지금은 아버지  당신 나의 주께서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기다림의 때를 기다리고 있음입니다.
세상살이 고단한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람되게 살아감이 행복을 낙을 삼고 살아가니 곧 그 또한 행복입니다.
이 모든 일은 내 아버지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믿음이 없었다면 이마도 저는 견디지 못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행히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늘 함께  동행하심을 믿고 모든 것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간이 흐르고 보니 저의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넘치고 행복함이 저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어서 언제나 저의 안정된 화평함이 자리함이 나의 주께서 늘 함께 하시는 언덕이시며 아버지 당신의 덕분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때에 만나뵈올 날만을 기다림이 마음에 기쁨을 충만하게 느끼는 행복입니다.
나의 아버지 !
나의 당신이시여 !
나의 주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또한 내 아버지 !
내 당신!
내 주 하나님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세상살이 짧은 기간이지만 오래토록 그리워한 옛 사랑을 다 회복하여 주시옵고  영원하신 사랑으로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의지하고 잘하였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세상살이 살아가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잘 산거 같네요~^^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여기까지 오느냐고 수고햇다~~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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