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질꺼야~ 힘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40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 괜찮아 질꺼야~ 힘내~ *
치유가 필요하다고 해서
무작정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힘이 되는 사람이 없다고
자책도 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마음 속에 쌓아두지 말고
당장 털어내세요~
그리고
내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토닥거리며 조용히 속삭이세요~
"많이 힘드냐고~
곧 괜찮아 질거라고~
힘내 라고~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6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48825님의 댓글
- Guest948825
- 작성일
감사세요 부인?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9182님의 댓글
- Guest959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용기와 힘을 주는글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어떠함도 염려하고 근심과 걱정이 없음입니다.
제가 염려를 한다고 하여 될 일이 아니될 것도 아니고 그저 세월이 흐름속에서 내 아버지 나의 당신께서 준비하시는 역사의 계획하신 시간의 때가 차기까지 기기다림을 하고 있음입니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영력 안에서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 내 아버지 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소망하고 희망하는 길이 되어 언제나 나의 아버지 나의 스승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뵈옵기를 바라옵고 원하나이다.
저는 아버지 나의 당신의 말씀을 직접 듣지 않고 모습을 뵈옵지 못하여도 이미 기록해 두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말씀의 언약과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고 신뢰하기에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저에게 이러한 굳건한 믿음을 주시는 믿음은 내 아버지 당신을 신뢰함이 온전한 믿음의 주추돌을 삼음이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심과 변함이 없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부부의 인연으로
이땅에 현재에도 두 그리스도로 임재하시고 계시는 저는 아버지의 영혼을 받아 예수 어린 양으로 세상 사람들이 어떠함도 믿지 않는 세상살이 무거운 십자십자가를 등에 지고 지난 세월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까지 약 2년간을 줄기차게 내달렸던 시달려온 세월의 시간이 아니셨던가합니다.
저를 아버지의 이름 그리스도의 예수의 삶을 저를 통하여 시험을 하셨음을 역사의 기간을 다 마치고 안주할 때에서야 저를 아버지 당신께서 시험하셨음을 깨닫게 된 사실이 아니셨던가합니다.
그야말로 굳세어라 순희야! 하는 삶을 고스란히 경험을 하고 난 이후에서야 늘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갈길을 예비 하시고 계셨음을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었답니다.
지난 2년간 정상적인 길을 가지 못하고 고난의 길을 자처한 삶이 아니였던가합니다.
저는 많은 교역자님들과 대화의 상대를 하였으나 그들 또한 저로 인하여 여러 교역자님들께서 퇴임을 자처하셨고 전근을 가시는 여러 교역자 부 목사님들의 선택을 하는 방법 이였습니다.
그 무엇도 믿지 못하는 목사님들 이셨지만 저의 마음에 앙금이 없었고 늘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마음으로 헤아려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저의 담당교구 목사님과는 더욱더 치열한 싸움으로 2년의 역사를 마치고
집에서 안주하고 있는 동안에 전화가 한번와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에게로 오실 의양이 없습니까? 하고 통화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니편 내편이 아니라 믿음 은 하나의 믿음을 알기에 너털웃음으로
전화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일반 성도님들과 몇몇 분들과 대화를 하였으나 이단이 아닌가하여 의심을 하여서 긴 대화를 나눌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늘 우매한 소리도 여러차례 듣기도 하였답니다.
제가 예수 어린 양으로 왔음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믿지 못하고 당신은 정신병원에 가보셔야 되겠습니다. 라는 말까지 들었들었으나 저의 속내의 마음은 한량없이 기뻐하고 즐거움을 감출수가 없음입니다.
말씀에 기록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고통받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저의 마음판에 세기고 있어서 어떠함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저의 모든 행보를 망설임없이 행할수가 있었음입니다.
아버지께서 산 영으로 저를 지켜보시기에 많이 안타까운일들이 비일비재 하였음을 아시는 내 아버지 외에는 저의 살아온 삶을 정명하여 보여드릴 방도가 달리 없음입니다.
아버지 때가 차기까지 노력을 더 아끼지 않는 삶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믿음으로 내 아버지를 신뢰함이니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하고 자신있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감이 행복하다는 것을 저의 세상살이 삶 속에서 다 보여드리는 삶의 전부가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아버지 !
내 하나님!
내 스승님!
내 당신이시여!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하기에 모든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행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고 살아감이 저의 개인의 행복만이 아님을 알기에 저의 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삶으로 내 당신을 뵈옵기를 기쁨을 낙으로 살아감이 저의 세상살이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기다림의 행복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마음으로만 그리워함이 아니라 직접 대면하여 뵈옵기를 소망하고 희망하는 소원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저는 어떠함도 염려하고 근심과 걱정이 없음입니다.
제가 염려를 한다고 하여 될 일이 아니될 것도 아니고 그저 세월이 흐름속에서 내 아버지 나의 당신께서 준비하시는 역사의 계획하신 시간의 때가 차기까지 기기다림을 하고 있음입니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영력 안에서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 내 아버지 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소망하고 희망하는 길이 되어 언제나 나의 아버지 나의 스승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뵈옵기를 바라옵고 원하나이다.
저는 아버지 나의 당신의 말씀을 직접 듣지 않고 모습을 뵈옵지 못하여도 이미 기록해 두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말씀의 언약과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고 신뢰하기에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저에게 이러한 굳건한 믿음을 주시는 믿음은 내 아버지 당신을 신뢰함이 온전한 믿음의 주추돌을 삼음이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심과 변함이 없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부부의 인연으로
이땅에 현재에도 두 그리스도로 임재하시고 계시는 저는 아버지의 영혼을 받아 예수 어린 양으로 세상 사람들이 어떠함도 믿지 않는 세상살이 무거운 십자십자가를 등에 지고 지난 세월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까지 약 2년간을 줄기차게 내달렸던 시달려온 세월의 시간이 아니셨던가합니다.
저를 아버지의 이름 그리스도의 예수의 삶을 저를 통하여 시험을 하셨음을 역사의 기간을 다 마치고 안주할 때에서야 저를 아버지 당신께서 시험하셨음을 깨닫게 된 사실이 아니셨던가합니다.
그야말로 굳세어라 순희야! 하는 삶을 고스란히 경험을 하고 난 이후에서야 늘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갈길을 예비 하시고 계셨음을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었답니다.
지난 2년간 정상적인 길을 가지 못하고 고난의 길을 자처한 삶이 아니였던가합니다.
저는 많은 교역자님들과 대화의 상대를 하였으나 그들 또한 저로 인하여 여러 교역자님들께서 퇴임을 자처하셨고 전근을 가시는 여러 교역자 부 목사님들의 선택을 하는 방법 이였습니다.
그 무엇도 믿지 못하는 목사님들 이셨지만 저의 마음에 앙금이 없었고 늘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마음으로 헤아려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저의 담당교구 목사님과는 더욱더 치열한 싸움으로 2년의 역사를 마치고
집에서 안주하고 있는 동안에 전화가 한번와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에게로 오실 의양이 없습니까? 하고 통화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니편 내편이 아니라 믿음 은 하나의 믿음을 알기에 너털웃음으로
전화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일반 성도님들과 몇몇 분들과 대화를 하였으나 이단이 아닌가하여 의심을 하여서 긴 대화를 나눌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늘 우매한 소리도 여러차례 듣기도 하였답니다.
제가 예수 어린 양으로 왔음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믿지 못하고 당신은 정신병원에 가보셔야 되겠습니다. 라는 말까지 들었들었으나 저의 속내의 마음은 한량없이 기뻐하고 즐거움을 감출수가 없음입니다.
말씀에 기록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고통받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저의 마음판에 세기고 있어서 어떠함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저의 모든 행보를 망설임없이 행할수가 있었음입니다.
아버지께서 산 영으로 저를 지켜보시기에 많이 안타까운일들이 비일비재 하였음을 아시는 내 아버지 외에는 저의 살아온 삶을 정명하여 보여드릴 방도가 달리 없음입니다.
아버지 때가 차기까지 노력을 더 아끼지 않는 삶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믿음으로 내 아버지를 신뢰함이니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하고 자신있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감이 행복하다는 것을 저의 세상살이 삶 속에서 다 보여드리는 삶의 전부가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아버지 !
내 하나님!
내 스승님!
내 당신이시여!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하기에 모든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행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고 살아감이 저의 개인의 행복만이 아님을 알기에 저의 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삶으로 내 당신을 뵈옵기를 기쁨을 낙으로 살아감이 저의 세상살이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기다림의 행복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마음으로만 그리워함이 아니라 직접 대면하여 뵈옵기를 소망하고 희망하는 소원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