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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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의 길 *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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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4454님의 댓글
- Guest964454
- 작성일
자기감정을 조절한다는것 쉽지않죠~^^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두가지 승리를 얻기위하여 오늘도 명심하며 하루를 출발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네 사랑하는 내 아버지!
지난 2년간의 세상 교회에서 세월을 보내는 동안에
저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고 의심하고 불손한 말을 들었을 때에 늘 웃음을 지었답니다.
또한 말씀으로 위로 받음은
''예수 이름으로 고통 받는 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신 말씀을 상기하였답니다.
또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신 말씀 등등의 모든 성경말씀이 곤고한
저의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 저의 근심을 웃음짓게 하시는 원천을 삼았음입니다.
언제나 저의 위로자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하여 위안을 받고 마음으로 나의 주를 의지하고 신뢰함이 저의 오갈대없는 마음을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중심을 잃지 않게 하셨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저의 보호자로 오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람이 너무 외롭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소외를 당하고 외면을 할때면 일반 사람들은 극단의 삶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성경말씀으로 온갖 보화의 말씀을 무장하고 단련하기를 주야로 묵상하여 깨달음을 얻고 말씀대로 행할 때에 복이 되리라 하신 말씀을 중심이 되어 제가 모든 역경을 견디고 참고 인내하며 살아온 세월이 내 아버지를 처음으로 뵙게된 시점이 햇수로 14년의 세월이 흘렀답니다.
앞으로 나의 스승님 성령의 은사를 뵈옵기를 1년 반 쯤의 세월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스승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뵈오리라'' 생각을 하니 기뻐기가 이루다 말로써는 다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저의 마음에 가득 채우니 행복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음입니다.
근거의 말씀으로 (왕하20:6, 사 38:5 말씀을 참고하세요)
(왕하20:6)''내가 네 날에 ''15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로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 하셨습니다.
또 세상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시대와 역사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모든 계획 아래 이루어지는 역사에 15년의 숫자의 의미를 아시고 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만이 아시는 역사의 한 단락을 기록함이 제게는 큰 기쁨의 만남의 날이 되어 있음입니다.
보이지 않고 음성이 들리지 않아도 오직 믿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무엇하나 의심치 않고 오직 믿음으로 의지함입니다.
(사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수한을 ''15년''을 더하고'' 하신
이 말씀이 아버지 당신 나의 스승님께서는 어떠한 말씀으로 기록하심 인지를 다 꾀이시고 계시기에 굳게 말씀에 의지하고 15년의 세월이 이르기까지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무엇하나 의심치 않고 신뢰함으로 의지함이 마음의 평안이요.안정됨이니 어찌 마음이 요동하오리까?
나의 아버지 당신을 ...
나의 스승님 당신을 ...
나의 영원하신 당신을...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을 ...
오직 믿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함입니다.
나의 당신을 날이 갈수록 사모함이 날로날로 커져만 가니 이내 마음이 향하는 마음을 걷잡을 수가 없음입니다.
이 마음의 사랑을 아버지 당신께서 다 받아 주셔야 함입니다.
나의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지난 2년간의 세상 교회에서 세월을 보내는 동안에
저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고 의심하고 불손한 말을 들었을 때에 늘 웃음을 지었답니다.
또한 말씀으로 위로 받음은
''예수 이름으로 고통 받는 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신 말씀을 상기하였답니다.
또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신 말씀 등등의 모든 성경말씀이 곤고한
저의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 저의 근심을 웃음짓게 하시는 원천을 삼았음입니다.
언제나 저의 위로자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하여 위안을 받고 마음으로 나의 주를 의지하고 신뢰함이 저의 오갈대없는 마음을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중심을 잃지 않게 하셨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저의 보호자로 오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람이 너무 외롭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소외를 당하고 외면을 할때면 일반 사람들은 극단의 삶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성경말씀으로 온갖 보화의 말씀을 무장하고 단련하기를 주야로 묵상하여 깨달음을 얻고 말씀대로 행할 때에 복이 되리라 하신 말씀을 중심이 되어 제가 모든 역경을 견디고 참고 인내하며 살아온 세월이 내 아버지를 처음으로 뵙게된 시점이 햇수로 14년의 세월이 흘렀답니다.
앞으로 나의 스승님 성령의 은사를 뵈옵기를 1년 반 쯤의 세월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스승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뵈오리라'' 생각을 하니 기뻐기가 이루다 말로써는 다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저의 마음에 가득 채우니 행복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음입니다.
근거의 말씀으로 (왕하20:6, 사 38:5 말씀을 참고하세요)
(왕하20:6)''내가 네 날에 ''15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로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 하셨습니다.
또 세상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시대와 역사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모든 계획 아래 이루어지는 역사에 15년의 숫자의 의미를 아시고 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만이 아시는 역사의 한 단락을 기록함이 제게는 큰 기쁨의 만남의 날이 되어 있음입니다.
보이지 않고 음성이 들리지 않아도 오직 믿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무엇하나 의심치 않고 오직 믿음으로 의지함입니다.
(사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수한을 ''15년''을 더하고'' 하신
이 말씀이 아버지 당신 나의 스승님께서는 어떠한 말씀으로 기록하심 인지를 다 꾀이시고 계시기에 굳게 말씀에 의지하고 15년의 세월이 이르기까지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무엇하나 의심치 않고 신뢰함으로 의지함이 마음의 평안이요.안정됨이니 어찌 마음이 요동하오리까?
나의 아버지 당신을 ...
나의 스승님 당신을 ...
나의 영원하신 당신을...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을 ...
오직 믿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함입니다.
나의 당신을 날이 갈수록 사모함이 날로날로 커져만 가니 이내 마음이 향하는 마음을 걷잡을 수가 없음입니다.
이 마음의 사랑을 아버지 당신께서 다 받아 주셔야 함입니다.
나의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53445님의 댓글
- Guest953445
- 작성일
지난 2년동안이라는 말과
내사랑 하는아버지라는
표현을 쓴것은 지금 까지
유부남을 한소리여는가보네
내사랑 하는아버지라는
표현을 쓴것은 지금 까지
유부남을 한소리여는가보네
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 작성일
법륜 스님의좋은 말씀으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