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머문 숲으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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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머문 숲으로 가면 *
나의 숲에는
맑은 인연으로 숨쉬는 그대 있어
하늘과 구름이 손짓하는 모양 대로
서툰 햇살이라도 내려서
이름모를 꽃으로 피어도
어깨를 맞대어
푸르게 웃는 풀잎인 것은
오직 그대라서 그래요
칭칭 동여맨 붕대 풀어
마른 풀섶에서 노을로 떠나고
계절을 지나 무성해진
언덕에서 옛정으로 다가와
몰라보게 자라난 옥수수 키 되어
더 맑은 하늘과 가까워진
상처없는 오늘처럼
그대 꼭 만날 것만 같아요
ㅡ배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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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기달릴께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당신께서 가까이에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가 있어서 세상살이 삶 속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다림의 삶이 저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입니다.
나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당신께서 가까이에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가 있어서 세상살이 삶 속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다림의 삶이 저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입니다.
나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78089님의 댓글
- Guest978089
- 작성일
추억이 좋은 것이지 만나면 추억이 사라져요 현실이...... 추억만 못하니깐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행복한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Guest976487님의 댓글
- Guest976487
- 작성일
☆ 그대 머문 숲으로 가면 ☆
이글 읽노라면 묘한 생각이 듭니다
표현하기 쉽지않은 좋은글 입니다
깊히를 알수없는 긴 낭떨어지로
한없이 내려가는 느낌 !
주체 할수없는 생각도 !
이럴수도 있나 !
감내못할 생각에 그냥 갈깨까지 가봅니다 !
이글 읽노라면 묘한 생각이 듭니다
표현하기 쉽지않은 좋은글 입니다
깊히를 알수없는 긴 낭떨어지로
한없이 내려가는 느낌 !
주체 할수없는 생각도 !
이럴수도 있나 !
감내못할 생각에 그냥 갈깨까지 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