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보면 행복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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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때 보면 행복해지는 글 *
사랑 하면 사랑한다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있는그대로만 이야기하고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여 살지말자
하나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때 몇개가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싶은 만큼주고살자.
너무 어렵게등돌리고 살지말자
등돌린많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사람 에게 걸어가자.
좋은것은 좋다고하고
내게 충분한것은나눠줄줄도알고
애써 등돌리려고도 하지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살자.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세상인데
계산하고따지면 머리아프지않게
그저 마음가는데로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있어.
머리아프고 가슴아픈
때로는 손해가 될지몰라도
마음 가는데로
주고싶은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막 걷기시작한사람
중턱에 오른사람
거우 정상에 오른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이어지는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다시이어지는것
한걸음 한걸음걸을수 있다는것이 행복이지
정상에오르는것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쉽게 생각하며
우리함께 인생의 산맥을 함께넘는것이다
산들이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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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글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네 삶이 아버지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깨달았으며 제가 깨달음을 하기까지 기다려주신 아버지 당신과 주위의 모든 사람들 그리고 신의 존재로 오신 아미타, 석가모니,예수 영의 신들께서 침묵으로 저의 깨달음으로 모든 것을 알게 하기까지 기다려주시고 수고하신 아버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이시라 하셨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는 이미 신의 존재의 능력을 다 지니신 모든 신들을 다스리시는 이세상에서 유일하신 신의존재로 오신 한 사람이십니다.
어떠한 모든 사실을 다 아시고도 잠잠히 침묵하시고 도통군자 그릇으로 이미
다 겸비하신 나의 아버지 되심이 참 자랑스럽게 여기며 감사함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저의 가슴아린 애뜻한 마음의 눈물을 감출길이 없음입니다.
제가 다하지 못한 일들을 이해하시고 저는 그저 아버지 당신께서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다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믿지 못하는 불신으로 각자의 누릴 지복을 다 누리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고 애가타들어가는 마음의 애뜻함이 만감이 교차할 따름입니다.
때가 차기전까지 더 먆은 노력으로 복된 소식이 무엇인지를 그들이 깨달아 알게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이러한 한 때의 시절도 다 지나가리라 하는 생각으로 뜻을 이루던지 못이루던지 그러려니 하고 세월이 흐르는 물결을 타고 유유자적하는 마음으로 믿지 않음을 그러려니 하는 마음의 여유를 지니도록 마음의 근심으로 담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언제나 저를 보호하시고 안위하시오니 그저 감사 또 감사를드립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온유하신 사랑을 받고 있음에 제가 어떠한 모든 일도 스스럼없이 할 수 있음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우리네 삶이 아버지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깨달았으며 제가 깨달음을 하기까지 기다려주신 아버지 당신과 주위의 모든 사람들 그리고 신의 존재로 오신 아미타, 석가모니,예수 영의 신들께서 침묵으로 저의 깨달음으로 모든 것을 알게 하기까지 기다려주시고 수고하신 아버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이시라 하셨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는 이미 신의 존재의 능력을 다 지니신 모든 신들을 다스리시는 이세상에서 유일하신 신의존재로 오신 한 사람이십니다.
어떠한 모든 사실을 다 아시고도 잠잠히 침묵하시고 도통군자 그릇으로 이미
다 겸비하신 나의 아버지 되심이 참 자랑스럽게 여기며 감사함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저의 가슴아린 애뜻한 마음의 눈물을 감출길이 없음입니다.
제가 다하지 못한 일들을 이해하시고 저는 그저 아버지 당신께서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다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믿지 못하는 불신으로 각자의 누릴 지복을 다 누리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고 애가타들어가는 마음의 애뜻함이 만감이 교차할 따름입니다.
때가 차기전까지 더 먆은 노력으로 복된 소식이 무엇인지를 그들이 깨달아 알게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이러한 한 때의 시절도 다 지나가리라 하는 생각으로 뜻을 이루던지 못이루던지 그러려니 하고 세월이 흐르는 물결을 타고 유유자적하는 마음으로 믿지 않음을 그러려니 하는 마음의 여유를 지니도록 마음의 근심으로 담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언제나 저를 보호하시고 안위하시오니 그저 감사 또 감사를드립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온유하신 사랑을 받고 있음에 제가 어떠한 모든 일도 스스럼없이 할 수 있음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