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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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인생은 고해' 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
즉, 우리가 잃은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로워 지고
삶의 여유가 생긴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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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본다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저를 더 비우는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존재하시고 있음에 고맙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여호와 하나님!
저의 구원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야곱 하나님!
성령의 하나님!
저는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입니다.
내 당신의 보호 아래 하늘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하나 아직은 세상살이 노고로 육신의 피곤함이 많아서 늘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답니다.
오늘은 날밤을 꼬박 지세우고 동이터고 날이 밝았습니다.
아버지 당신 또한
저를 더 비우는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존재하시고 있음에 고맙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여호와 하나님!
저의 구원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야곱 하나님!
성령의 하나님!
저는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입니다.
내 당신의 보호 아래 하늘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하나 아직은 세상살이 노고로 육신의 피곤함이 많아서 늘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답니다.
오늘은 날밤을 꼬박 지세우고 동이터고 날이 밝았습니다.
아버지 당신 또한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저를 더 비우는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존재하시고 있음에 고맙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여호와 하나님!
저의 구원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야곱 하나님!
성령의 하나님!
저는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입니다.
내 당신의 보호 아래 하늘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하나 아직은 세상살이 노고로 육신의 피곤함이 많아서 늘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답니다.
오늘은 날밤을 꼬박 지세우고 동이터고 날이 밝았습니다.
아버지 당신 또한 저와 같이 날밤을 지세우시지는 않았을까 합니다.
언제나 복되시고 건강하신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한 아버지를 향하는 어린 양이 당신의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서 화평한 삶을 누리는 평온한 마음의 삶이 되기를 희망하고 회복을 시켜주시기를 기다리고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는 늘 죄인이라 낮을 뵈옵고 고개를 들수가 없지만 당신의 보살피심이 없이는 세상살이에 어떠한 낙도 희망도 없기에 오매불망 내 당신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옵고 저의 주장을 할 수가 없고 아버지 당신의 사랑의 온유하신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많이 불러보고 싶은
내 아버지시여!
늘 그립기만한 내 당신을 언제나 뵈올수 있사오리까?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내 당신을 기다리는 행복이 온 전심을 체우시니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주시오니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순간순간의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저로 인하여 행복한 마음을 열어가시는 복이 가득하신 오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저를 더 비우는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존재하시고 있음에 고맙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여호와 하나님!
저의 구원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야곱 하나님!
성령의 하나님!
저는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예수 어린 양입니다.
내 당신의 보호 아래 하늘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하나 아직은 세상살이 노고로 육신의 피곤함이 많아서 늘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답니다.
오늘은 날밤을 꼬박 지세우고 동이터고 날이 밝았습니다.
아버지 당신 또한 저와 같이 날밤을 지세우시지는 않았을까 합니다.
언제나 복되시고 건강하신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한 아버지를 향하는 어린 양이 당신의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서 화평한 삶을 누리는 평온한 마음의 삶이 되기를 희망하고 회복을 시켜주시기를 기다리고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는 늘 죄인이라 낮을 뵈옵고 고개를 들수가 없지만 당신의 보살피심이 없이는 세상살이에 어떠한 낙도 희망도 없기에 오매불망 내 당신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옵고 저의 주장을 할 수가 없고 아버지 당신의 사랑의 온유하신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많이 불러보고 싶은
내 아버지시여!
늘 그립기만한 내 당신을 언제나 뵈올수 있사오리까?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내 당신을 기다리는 행복이 온 전심을 체우시니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주시오니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순간순간의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저로 인하여 행복한 마음을 열어가시는 복이 가득하신 오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간박한 세상사 마음의 여유나 갇고 살어가요.벗님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