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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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만남 *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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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최고예요!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8761님의 댓글
- Guest968761
- 작성일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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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갇은 사람의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지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께서는 이미 저에게 용광로의 삶의 현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12시간 이상의 노동을 하고 돌아올 때면 온 몸으로 피곤함이 몰려와도 저와 늘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당신께서 동행하심에 감사함이 넘치기에 육신의 피곤함이 있으나 마음은 기쁨과 즐거움이 일어나는 샘물과 같아서 잔잔한 강물이 흐르는 저의 마음의 강줄기가 되어 쉴새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세상살이 반복된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것은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의 무언의 약속과 언약하신 말씀으로 신뢰함이 온전한 믿음으로 행함이 마음으로 믿음의 평화를 주시니 세상살이는 그무엇의 삶이 고난의 삶이 되오나 그러한 삶 속에서도 행복한 마음을 주시니 어찌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 오늘은 집에서 쉴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아버지 당신의 글 사랑방에 들어와서 노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 글의 사랑방에 참관하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마음의 화평을 누리시는 즐거운 하루의 일정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과께 저의 마음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버지께 주시는 만 가지 은혜의 율법으로 저의 안위를 꽁꽁 싸매시고 보호를 하시오니 그 황송함을 어떠한 말로서도 형용할 수 없는 내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 그저 무한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여호와!
나의 주님께!
삼위일체이신 나의 옛님이시여!
당신의 영원하신 마르지 않은 마음의 사랑으로 꽃을 피우는 가시밭 길을 걸어가는 곳 어디서라도 스스럼없이 달려가는 삶에서 당신을 위하여 살아가야 할 일꾼으로 사역자로 살아감이 행복입니다.
때에 당신께서 필요에 쓰임받는저의 존재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이제는 믿지 못하는 무리의 사람들로 인하여 마음을 끓이고 속상해 하시는 일이 없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저의 믿음은 어디를 내놓아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지는 언제나 당신으로 인하여 기쁘고 즐거운 생활이 연속으로 이어가는 저의 마음의 행복을 노래하는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꿈이 아닌 현실의 삶에서 온전하게 이루어 지기를 희망하고 소원하는 기도를드립니다.
아버지!
오늘 따라 더 많이 그립고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당신께서는 이미 저에게 용광로의 삶의 현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12시간 이상의 노동을 하고 돌아올 때면 온 몸으로 피곤함이 몰려와도 저와 늘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당신께서 동행하심에 감사함이 넘치기에 육신의 피곤함이 있으나 마음은 기쁨과 즐거움이 일어나는 샘물과 같아서 잔잔한 강물이 흐르는 저의 마음의 강줄기가 되어 쉴새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세상살이 반복된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것은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의 무언의 약속과 언약하신 말씀으로 신뢰함이 온전한 믿음으로 행함이 마음으로 믿음의 평화를 주시니 세상살이는 그무엇의 삶이 고난의 삶이 되오나 그러한 삶 속에서도 행복한 마음을 주시니 어찌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 오늘은 집에서 쉴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아버지 당신의 글 사랑방에 들어와서 노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 글의 사랑방에 참관하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마음의 화평을 누리시는 즐거운 하루의 일정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과께 저의 마음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버지께 주시는 만 가지 은혜의 율법으로 저의 안위를 꽁꽁 싸매시고 보호를 하시오니 그 황송함을 어떠한 말로서도 형용할 수 없는 내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 그저 무한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여호와!
나의 주님께!
삼위일체이신 나의 옛님이시여!
당신의 영원하신 마르지 않은 마음의 사랑으로 꽃을 피우는 가시밭 길을 걸어가는 곳 어디서라도 스스럼없이 달려가는 삶에서 당신을 위하여 살아가야 할 일꾼으로 사역자로 살아감이 행복입니다.
때에 당신께서 필요에 쓰임받는저의 존재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이제는 믿지 못하는 무리의 사람들로 인하여 마음을 끓이고 속상해 하시는 일이 없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저의 믿음은 어디를 내놓아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지는 언제나 당신으로 인하여 기쁘고 즐거운 생활이 연속으로 이어가는 저의 마음의 행복을 노래하는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꿈이 아닌 현실의 삶에서 온전하게 이루어 지기를 희망하고 소원하는 기도를드립니다.
아버지!
오늘 따라 더 많이 그립고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좋은 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