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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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 

 

언젠가

우리가 지나온 삶을

뒤돌아 봤을때

미련이 많아

질척이는 삶보다 

 

쿨하게 후회없이 살았다고

얘기할수 있기를 

 

언젠가

당신이 나를 떠올렸을때

그저 기억에서

지우고픈 한사람이 아니라 

 

항상 그림자처럼

내 주위를 살펴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수 있기를 

 

우리는 잠시 하늘에서

소풍나온 ....

순서를 기다리다

어렵게 나온.... 

 

각자 부여받은 삶을 위해

사는거라네 

 

무엇을 위해 살면 좋을까! 

 

묵묵히 지켜주는 사랑도 해보고

마음에 품은 큰 꿈을 이루면서

여한없이 삶을 만끽해야지 

 

나를 위한 무대에서

한바탕 후회없이 놀아도 보자 

 

남자라면 대범함을

여자라면 아름다움을

평생 추구하며 살기를..... 

 

―장용숙, 꿈꾸는 원덕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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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대범한 삶을 촉구합니다.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 작성일
최선을 다해서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 작성일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Guest946076님의 댓글

  • Guest946076
  • 작성일
네 저두요

Guest964534님의 댓글

  • Guest964534
  • 작성일
나는  혜은이라고해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네 아버지 우리는 하늘 나라에서 잠시 기간 동안에 소풍을 나온 것이 분명합니다.아버지 당신과 저로 인하여 복된 삶을 천하만민에게 전하는 복음과 찬송과 찬양을 드리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는 삶이 저의 삶의 전부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가 아버지 당신을 위하여 올인하는 삶이 되어 살아가는 삶으로 제게는 기쁨이 되고 즐겁고 행복한 세상살이가 된다는 것을 확신히기에 웃음 꽃 이 피어나는 복이 가득하리라 희망찬 노래를 합니다.
우리를 위한만이 아니라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드리는 복이니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아무련 값없이 드리는 복이니 감사함으로 받으시다면 더 큰 복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삶은 아버지 당신의 우렁찬 음성으로 호위하시고 저의 아름다운 목소리 새 예루살렘 성전에서 함성이 울려 퍼지는 환호하는 음성이 귓전에 울리는듯하니 저의 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하답니다.
아버지 생각만 하여도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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