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됨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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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됨됨이 *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 

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 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  

 

나는 인색함으로 하여 

메마르고 보잘것없는 

인생을 더러 보아 왔다 

심성이 후하여 

넉넉하고 생기에 찬 

인생도 더러 보아 왔다  

 

인색함은 검약이 아니다 

후함은 낭비가 아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준열하게 검약한다  

 

사람 됨됨이에 따라 

사는 세상도 달라진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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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제가 검약하는데 더 신경써야 되겠습니다!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 작성일
(비우고비우니~^^)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내어 놓아놓아도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음입니다.아버지께서 인자 어린 양에게 영생의 생명을 주심은 아버지께서 보내신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
 기록된 말씀 (요3:31-36)참고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위에 계시나니계시나니
->(요8:23 참고)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인자 어린 양)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치셨느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심이니라.->(요 5:20,  10:17, 13:3, 17:2 참고)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로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곧 예수를 아는 것이니라.
>(마11:27)'' 내( 인자 어린 양) 아버지께서(살아 계신 하나님=성령 하나님)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하신 말씀들을  기억 하시고 이미 성경말씀으로 인자 어린 양에게 누누히 말씀을 하신 것으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답니다.
말씀과 같이 아버지와 아들 외에는 서로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답니다.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의 길이라 하셨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형제님들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에 대하여 알아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드립니다.
에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신 예수 어린 양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말씀을 기억 하시고 어느 누구나 믿는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돌아가는 아무런 값없이 드리는 사랑입니다. 
언제나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어린 양과 함께 하시는 좋은 소식의 복음을 들으시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과 찬양하는 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낙을 삼고 함께 살아가는 많은 형제님들이 한분의 낙오자도 없이 동참하시는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기도기도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명령을 받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예수 어린 양을 택하셔서 앞세워서 하게 하신 것이니 마땅히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오늘 하루의 삶을 허락하시고  언제나  밝은 대낮의 오늘의 삶을 주관하시옵기를 기도합니다.
아바지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후한 삶을 살어갑시다.우리내 벗님내들~~~

Guest973483님의 댓글

  • Guest973483
  • 작성일
사랑하고싶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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