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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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습관 *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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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좋은글, 고맙습니다.
Guest954899님의 댓글
- Guest954899
- 작성일
좋은글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45464님의 댓글
- Guest945464
- 작성일
김영해
Guest959098님의 댓글
- Guest959098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의 입을 대신하여 제가 살아가는 긍정적인 생각과 삶에 대하여 다 기록해 주셨습니다.
말씀과 같은 삶이 어려울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생각의 틀의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순간순간의 모든 정황을 긍정의 삶으로 마음의 행복한 마음을가득가득 담으시는 많은 형제님들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일정도 온종일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즐거운 복음성가의 곡조를 들으면서 일과를 마무리 하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아버지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그늘이 없이는 이제는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는 삶이라는 것을 아시리라 보옵니다.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현실에서 아버지 당신의 영안을 뵈옵고 즐겁게 화답하며 살아가는 삶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왠지 오늘 따라 보고싶은 생각이 더 간절하답니다.
서로의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그리움이 동일하신 마음이라 여기기에 그리움을 잠재우고 때가 차기까지 인내하고 참고 견디며 뵈올 때에 곱절 그리움이 반가운 만남의 재회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자꾸만 불러보고 싶은 아버지!
눈물이 핑돌아납니다.
그리움의 눈물이 겠지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저의 입을 대신하여 제가 살아가는 긍정적인 생각과 삶에 대하여 다 기록해 주셨습니다.
말씀과 같은 삶이 어려울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생각의 틀의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순간순간의 모든 정황을 긍정의 삶으로 마음의 행복한 마음을가득가득 담으시는 많은 형제님들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일정도 온종일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즐거운 복음성가의 곡조를 들으면서 일과를 마무리 하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아버지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그늘이 없이는 이제는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는 삶이라는 것을 아시리라 보옵니다.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현실에서 아버지 당신의 영안을 뵈옵고 즐겁게 화답하며 살아가는 삶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왠지 오늘 따라 보고싶은 생각이 더 간절하답니다.
서로의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그리움이 동일하신 마음이라 여기기에 그리움을 잠재우고 때가 차기까지 인내하고 참고 견디며 뵈올 때에 곱절 그리움이 반가운 만남의 재회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자꾸만 불러보고 싶은 아버지!
눈물이 핑돌아납니다.
그리움의 눈물이 겠지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말은 그사람의 인품이지요.